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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 파주관 공개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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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17: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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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이 23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지난 2018년 건립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건물을 준공한 파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소장한 민속유물과 아카이브자료를 보관하고 활용하기 위한 개방형 수장고다.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삼청동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에서 민속유물 86270점과 아카이브자료 814581건을 파주관으로 옮겼고, 파주관은 무형 민속자료를 모두 모아 둔 국내 최대 민속자료센터 형식의 박물관으로 운영된다.

파주관은 맷돌, 항이리와 같은 유형의 민속유물은 재질별 보존 환경을 고려해 보관하고 조도와 온습도의 영향이 적거나 적응력이 좋은 재질의 유물을 '열린 수장고''보이는 수장고'를 통해 공개한다.

또한 사진, 음원, 영상 등 무형 민속자료인 아카이브는 파주관 내에 민속아카이브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어린이체험실, 열린 보존과학실, 미디어 정보월 등 체험 공간도 갖춰 기존의 박물관들 보다 참여성을 끌어올렸다.

파주관은 유물의 보존성 등을 고려해 매주 화~일요일(15회차, 월요일 휴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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