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엠 코코 아이래쉬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장품 산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네일아트 시장은 수요를 창출하는 유망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뷰티업계에 따르면 국내 셀프 네일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2,000억 원, 초고속 성장 추세를 고려할 때 2021년 시장 볼륨은 3,000억 원이 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네일아트 산업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와이엠(주)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과 품질 면에서 고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뷰티 문화 대중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호응 얻어
와이엠(주)은 베트남 제조공장과 국내 제조공장을 갖추고 젤네일과 인조속눈썹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OEM 및 ODM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품을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수출하는 뷰티전문회사이다.
현재 엄선된 원료와 원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와이엠(주)의 오랜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통해 완성된 와이엠 코코 아이래쉬(가속눈썹 제품)는 최고급 PBT 원사 사용과 철저한 공정 과정을 통해 완성된 최상의 제품이며 시술 후 장시간 동안에도 컬이 무너지지 않고 처음 시술 그대로 유지되는 지속력이 탁월하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모를 사용해 내 속눈썹 같은 편안한 촉감을 제공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매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와이엠 코코 젤네일 폴리시는 발색력이 뛰어나 풍부한 컬러감을 보여주며 제품의 수축 및 잔여 미경화젤이 없어 시술 시 편리한 장점이 있다. 브러시는 탄력있는 고급모를 사용하여 시술 시 부드럽게 발리고, 가벼운 터치로 매끈한 표면을 완성하는 우수한 레벨링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인기 있는 제품인 와이엠 코코 네일 팁/패디 팁은 젤리 같은 말랑말랑한 소재로 가볍고 자연스러워 불편함이 없으며 젤 네일 폴리시처럼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손톱에 붙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젤 네일이 완성되는 인조 팁이다. 간편한 사용으로 젤 네일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젤 네일 폴리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네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허 받은 기술은 팁의 밀착력을 높이고 제거 또한 수월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유해 물질 평가 결과 안정성 인증 완료된 믿을 수 있는 한국생산 제품이다.

2021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화장품 부문 대상’ 수상
와이엠(주)의 윤석훈 대표는 언제나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과 소통하여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수요를 예측하여 능동적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엄선된 원료,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이 만족하고 꾸준히 오랫동안 찾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만족서비스 실현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헤럴드경제에서 주최한 2021 대한민국미래경영대상에서 와이엠(주)은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와이엠(주)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 전에는 러시아, 볼로냐, 일본, 라스베가스, 홍콩 등 뷰티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여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나 지금은 시국 상황에 따라 현장보다는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거나 또는 그동안 이룩했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다이렉트로 OEM 및 ODM 등 고객 맞춤형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 모두 네일 분야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와이엠(주)은 컨설팅을 통해 시장조사, 경쟁사 분석, 제품 기획, 비즈니스 모델 및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또한 SW 기업과 협력을 통해 AI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네일 분석 제품을 론칭할 예정이며, 꾸준한 연구와 투자로 곧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와이엠(주)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며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뷰티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