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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구의 기억’ 전시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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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4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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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지구 환경 문제를 미디어아트로 체험하며 생태계와 문명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1024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 2관에서 '지구의 기억'(REMEMBER THE EARTH)전을 선보인다.

복합 2관에 구성된 '원형공간'에서 프로젝션 매핑과 공간을 아우르는 미디어 샹들리에(LED스트립)를 통해 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한다.

관람객이 전시장에 들어서면 거대한 미디어 샹들리에를 먼저 만난다. 터치모니터를 통해 인류의 행위에 따른 지구의 변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 지구와 인류의 관계를 보여준다.

미디어아트 영상은 지구의 자연, 문명, 환경오염을 20분 간격으로 반복 상영한다.

전시장 밖에는 디자인 설치작품 '대이'(大利·DAY)'호광축암'(呼光逐暗;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불러오는)이 전시된다.

'대이'는 큰 이로움이라는 뜻의 패턴이다. 5·18민주화운동을 통해 뿌리 내린 자유와 평화, 정의와 평등을 뜻한다.

'호광축암'에는 닭의 이미지와 광주의 풍경에서 추출한 8가지 색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꿈꾸는 빛의 도시, 광주의 의미가 담겨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문화전당 상설 미디어아트 체험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마련됐다""내년 3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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