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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과 교류, 꿈을 현실로 연결해주는 ‘메리토’MZ세대가 사랑하는 소통‧힐링‧편리함 담은 새로운 플랫폼으로 주목
원헤레나 기자  |  hywon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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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5  0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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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언서들의 시간을 경매하는 어플 '메리토'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현재에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가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사회는 MZ세대가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이들은 최신 트렌드, 남들과는 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중심으로 연예인, 유명 BJ, 유튜버, SNS 스타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의 소통에 즐거움을 느끼는 MZ세대들이 많다. 평소 동경하는 유명인과 특별한 형태의 만남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희망사항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플루언서들의 시간을 경매하는 어플인 ‘메리토’가 출시되어 화제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노커스 지여로 대표를 만나 메리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노커스, 유명인의 시간을 경매하는 앱 ‘메리토’ 출시
㈜노커스는 ​앱 개발, 온라인과 모바일 웹페이지 등 응용프로그램 개발 전문 회사로 출발해 3D 모델링,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앱 개발 등 4차 산업을 이끄는 모든 영역에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자사 브랜드 런칭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3D 모델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VR 게임 플랫폼, 연예인‧기업인‧유명 BJ 등 사회적인 인지도가 높은 인플루언서의 시간을 경매하는 어플리케이션 ‘메리토’(http://merito.world)를 출시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 아이템을 개발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획기적인 발상과 다양한 인플루언서 확보를 통해 메리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명인의 시간, 희소가치를 구매할 수 있는 메리토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꾸준하게 시도되는 스타의 시간 경매, MZ세대가 사랑하는 소통‧힐링‧편리함을 담았다.
㈜노커스 지여로 대표는 “인기 연예인을 비롯해 어린 시절 만화주인공, 사업가까지 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팬이었고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을 동경했다. 이러한 ‘꿈을 현실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메리토는 간편함을 선호하고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제작되었다. 메리토는 사전 조사를 통해 자신의 시간을 경매할 유명인들과 경매에 참여할 유저들의 의견을 취합해 가볍게 즐기는 만남, 함께 소통하는 채널을 지향한다. 연예인부터 기업인, BJ까지 인지도만 있다면 쉽게 경매 참여가 가능하고 MZ세대의 가볍고, 즐거운 방향으로 누구나 경매에 참여하여 동경하는 인플루언서와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메리토는 국내 유명인과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서비스의 안정화를 추구하고, 추후 헐리우드 배우, 월스트리트 유명 기업인, 유명 NGO 수장 등 다양한 유명인의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수익금 일부, 수수료로 부담해 인플루언서의 수익금 극대화
유명인의 시간을 경매하는 시스템은 이미 수년 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나 타이거 우즈 캐디 체험 플랫폼들이 진행되었고, 스타나 유명 기업인의 시간을 내놓은 경매 프로그램들은 일찍부터 있었다. 북미권 같은 경우, 드레스를 입고 비싼 술을 마시면서 저택에서 자선경매를 하는 것들이 일반화됐다.
그중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 경매가 대표적이다. 경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인 버핏과의 런치 옥션은 2019년 456만 7888달러(한화 약 54억 원)에 낙찰되며 매년 관심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과 같은 포맷의 시간 경매 프로그램이 국내에도 적용된 사례가 있으나 기부 문화가 미국‧유럽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 멘토링에 중점을 두어 만남이 무겁다는 점, 경매 대상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에서 화제를 잇지 못하고 소리 없이 사라진 사례가 있다. 메리토는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수익금 일부를 메리토의 수수료에서 부담하여 인플루언서의 수익금을 극대화하고, 출시 이전부터 연예인, 기업인, BJ 등 20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확보했다.

SNS 커뮤니티 채널 공간 통해 인플루언서와 대중의 소통 강화
안전하고 혁신적인 페이먼트 시스템 구축해

메리토는 유명인의 시간을 구매하는 것 외, 메리토 앱 내 인플루언서의 특별한 소장품 및 개인 맞춤형 영상편지 등 다채로운 굿즈를 판매하는 다양한 SNS 커뮤니티 채널 공간을 제공한다. 메리토 커뮤니티 채널은 인플루언서에게는 PR의 공간을, 팬들에게는 다양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인플루언서 놀이터 공간을 만들어 인플루언서들이 SNS처럼 자신의 사진을 올리거나, 메리토마켓을 통해 본인의 소장품 및 굿즈도 경매 혹은 일반 판매로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메리토 앱 내 다양한 인플루언서의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메리토 타임즈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메리토는 애플리케이션의 수수료 수익금으로 기부 활동을 하며 유명인과 유저 모두에게 부담은 덜고, 의미는 더욱 더 부각시켜주는 운영 시스템이다. 여기에 메리토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페이먼트 시스템(PAYMENT SYSTEM) 구축을 위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있다. 구매자는 암호화폐, 카드, 소액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메리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으며, 경매는 메리포인트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구매자와 판매자가 온라인/오프라인 만남을 갖고, 양쪽 모두 구매 완료를 하면 수수료를 제외한 경매 비용을 판매자에게 정산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글로벌 NFT 시장서 상품성이 높은 IP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해나갈 것
시간경매 플랫폼 ‘메리토’는 오는 9월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지난 7월 말부터 베타버전을 운영 중이다. 서비스 제공 환경의 안정화 등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과 동시에 글로벌 니즈에 맞추어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1세대 아이돌인 김호상 대표가 중국에서 운영하는 대형 T.E.N엔터테이먼트사와 중국 대형 연예 기획사 월드호 브로스에 이어 중국 샤이닝스타 엔터테인먼트와 공식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또한 의류 브랜드 노스텔지아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NFT 의류 제작에 관한 MOU를 체결하는 등 다른 MCN 컴퍼니와도 활발히 MOU 체결을 이어가고 있다. ㈜노커스는 메리토가 여러 나라에 안착하게 되면, 플랫폼 안에서 판매되는 소장품들이나 시간경매 다양한 상품들을 NFT화(대체 불가능한 토큰)시킬 생각이다. 지여로 대표는 “㈜노커스는 메리토 어플의 장점을 사업화하는 플랜으로 글로벌 NFT 시장에서 상품성이 높은 IP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K-POP 스타의 특별한 굿즈 상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팝아티스트 디지웨이의 작품 등 희소성 있는 상품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간 경매 플랫폼과 더불어 인플루언서들을 포맷으로 한 마켓이나 홍보, 미디어, 뉴스 같은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인플루언서 플랫폼 구축이 목표”라고 밝혔다.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노커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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