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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창작 음악으로 비올라의 영역 넓혀가는 비올라로라코로나19로 지친 이들 위로하는 ‘You Are Special’ 프로젝트 선보여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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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7  0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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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올라로라(비올리스트 정민경)

비올라의 영역을 넓혀가는 뮤지션 ‘비올라로라’
비올라로라(비올리스트 정민경)는 화려한 바이올린이나 묵직한 첼로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비올라를 솔로 악기로 끌어올려내며, 비올라를 위한 다양한 창작 음악으로 비올라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독특한 비올리스트이다.
그녀는 대중의 눈높이를 맞춘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음악 연주와 뮤직큐레이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을 추구한다.
비올라로라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보기 드문 특이하고도 특별한 비올리스트이다. 클래식을 뛰어넘어 재즈와 팝을 넘나들며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음악들로 풀어내면서도 예술적인 아티스트이자 대중을 위한 클래식 아티스트라 할 수 있다.
그녀는 그동안 클래식, 크로스오버음악, 월드뮤직 분야에서 리더로서 다양한 팀 활동을 해왔으나, 이제는 솔리스트 ‘비올라로라’라는 활동명으로 비올라의 특색을 살린 음악들을 직접 만들고 연주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그녀의 무대를 확장해 나가며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이들 위로하는 ‘You Are Special’ 프로젝트
비올라로라는 2020년 정규앨범 <Extra-Ordinary Life> 이후,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COVID-19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음악을 선물하고자 2021년 ‘You are Special’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인 ‘Fine with me not having anything’은 3개의 디지털싱글앨범으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의 첫 앨범으로 그녀가 직접 작곡에 참여하였다. 이 곡은 ‘괜찮아, 나에게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나는 그저 나이기에 특별하다’라는 뜻을 담은 비올라 연주곡으로, 볼레로 리듬을 바탕으로 편곡되어 기타에 안강호, 콘트라베이스에 이상진, 드럼에 조규원이 함께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 “Thunderstorm”은 시대를 표현하며 격정적이고 화려하게 만들어졌다. 비올라로라가 심혈을 기울여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이 곡은 뇌우와 같이 우리에게 다가온 코로나19 펜데믹 시대를 표현한 곡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비올라의 사운드와 화려하고 테크니컬한 피아노와 드럼, 베이스의 풍부한 사운드가 함께 어우러져 폭풍우가 몰아치는 듯한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템포가 빠르고 고차원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곡으로 문혜주가 편곡에 참여했으며, 피아노에 권오준, 콘트라베이스에 이상진, 드럼에 조규원이 함께 하였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인 ‘You are Special’은 앞서 발매된 2개의 앨범 ‘Fine with Me not Having Anything(2021)’, 'Thunderstorm(2021)'의 뒤를 잇는 마지막 앨범으로, ‘You are Special’이라는 이 프로젝트와도 동일한 제목을 가진 곡이다. ‘You are Special’은 비올라로라가 직접 프로듀싱, 작곡, 연주한 곡으로, 최대한 힘을 빼고 특별한 클라이맥스나 기교 없이 흘러가듯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보사노바 리듬에 비올라, 기타, 아코디언의 어쿠스틱한 편성으로 편곡과 아코디언에는 데이브유가, 기타에는 박윤우가 참여하였다. '당신은 특별하다'고 토닥이듯 포근한 분위기로 감싸 안는 행복한 음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곡이다.
이 프로젝트의 세 앨범을 연결하면 '험난하고 힘든 상황에서 내게 아무것도 없어도, 나는 그저 나이기 때문에 특별하다, 그러니까 괜찮다. 조금만 견뎌보고 이겨 내보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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