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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제2회 섬의 날 행사 개최해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소독 실시
김태인 기자  |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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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0  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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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섬의 날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 = 통영시]

통영시, 제2회 섬의 날 행사 개최
통영시는 8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통영국제음악당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제2회 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8년 3월 ‘도서개발 촉진법’을 개정하여 섬의 날을 매년 8월 8일로 제정된 후, 지난 2019년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이 목포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순연되어 올해 ‘제2회 섬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섬, 쉼이 되다’라는 주제로, 정부 기념식, 심포지움, 온라인 섬 전시관, 섬 특산품 특별기획전 등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인원을 49명 이하로 제한하는 기념식에는 섬의 날의 주인공인 전국의 섬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도 시청가능 하도록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우리나라 대표 섬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섬 전시관’에서는 전국 42개의 섬을 관람할 수 있었다. 또한, 네이버쇼핑에서 섬 특산품 90종을 구매할 수 있는 ‘섬 특산품 특별 기획전’을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온라인 섬 전시관’에 접속하면 통영의 욕지도, 사량도, 한산도, 연화도, 장사도를 비롯한 전국 42개 섬의 자연 풍광을 보여주는 3차원 영상과 여행 정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BTI 형식의 테스트를 통한 ‘스트레스를 풀어줄 나만의 섬 찾기’, 섬 이름으로 ‘N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섬 특산품 특별 기획전’을 통해 기선권현망수협 멸치, 근해통발수협의 장어, 굴수협의 훈제 굴, 사량도의 유자청, 한산도의 홍새우 등 전국의 90개의 섬 특산품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8월 6일과 7일 이틀간 네이버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됐다. 첫날에는 울릉도 명이절임, 제주도 참굴비, 신안 민어를 판매하고, 7일에는 개그맨 이은지 씨가 쇼호스트로 참여하여 통영 굴과 장어 등 통영시의 특산품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여행객 감소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섬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각 지역의 특산물들을 특별 할인가(일부 품목 제외)로 준비했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오프라인 섬 전시관도 운영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순간 최대 수용인원이 300명으로 관람이 제한됐다.
통영시는 통영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전시관과 특산품 특별기획전, 그리고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한 제2회 섬의 날 홍보 활동들이 추후 코로나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을 때, 통영 관광수요를 촉진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소독 실시
통영시는 지난 7월 26일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휴장일을 이용 놀이터 전 구역을 대상으로 소독 작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소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반려인과 반려견을 보호하고 안전한 놀이터 환경 조성을 위하여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한편 통영시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민선 7기 시장공약 사항으로 추진되어 광도면 죽림리 105-32번지 한마음선원 통영지원 부지에 2,000㎡ 규모로 기존 수목을 보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지난 4월 16일 개장하였다.
주요시설로는 중·소형견 및 대형견 놀이터, 반려견 놀이기구(어질리티 A판벽, 튜브터널 등), 배변 봉투함, 동물 소변기, 목줄 거치대 등의 반려견 편의시설과 반려인을 위한 대형 파라솔, 옥외용 벤치, 수국 꽃밭 등이 마련돼 있다.
개장 이후 출입 기록 대장 기준 87일간 이용한 반려견은 1,513마리, 반려인은 2,424명으로 집계되어 하루 평균 반려견 17마리, 반려인 28명이 방문하였고, 특히 주말에는 30~40대를 중심으로 한 가족 단위 방문자 많아 건강한 가정 만들기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놀이터 소독을 실시하여 반려인과 반려견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사람 간 2m 이상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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