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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방역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3080+대책 추진현장 점검 위해 영등포 신길2 구역 방문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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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0  0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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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19 방역현장 서울 보라매병원 방문 [사진제공 = 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보라매병원 방역 현장 방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7월 19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방문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금번 방문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전쟁에서의 최일선 현장인 감염병 전담병원의 방역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라매병원은 감염병 전담지정병원 중 하나로 선별검사소, 선제검사소, 코로나 대응 병상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코로나 환자를 가장 많이 치료하는 병원 중 하나로 감염병 최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문의료기관이다.

홍남기 부총리, 3080+대책 추진현장 점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7월 28일 오전 9시 30분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발표에 이어, 오후에는 3080+대책의 현장인 ‘영등포 신길2 구역’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올해 2월 4일 발표한 3080+대책을 통해 진행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영등포 신길2 구역은 3080+대책에서 새롭게 도입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자력개발이 어려운 노후화된 지역 등을 대상으로 공공주도로 사업성을 개선하여 개발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역세권·준공업·저층주거지 등 3가지로 구성) 중 저층주거지 사업 후보지다.
홍 부총리는 사업후보지인 영등포 신길2 구역 현장의 입지, 사업여건 등을 확인·점검하고 실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민 대표(3명), 사업관계자 등과 추진상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주민들은 최근 3080+대책 활성화를 위한 추가 세제 개선노력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하면서 조속히 주민동의를 확보하여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17일 제2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신속한 주민동의 확보로 주택공급 속도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해 2.4 대책사업을 기존 일반정비사업과 면밀히 비교・점검하여 세제상 불리한 면이 없도록 제도 개선방안을 추가 마련한 바 있다.
홍 부총리는 3080+대책 사업시행에 필요한 관련 법 개정안이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의결되어 9월 중 시행 예정인 만큼, 정부도 본지구 지정(영등포 신길2 구역의 주민동의율은 7월 24일 기준 64% 수준으로 본지구 지정요건인 주민동의율 2/3에 근접한 상황)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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