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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임란 영천성수복대첩 429주년 기념행사 개최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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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2  2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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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경북 영천시는 2일 임란 영천성수복대첩 42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조영제 시의회 의장, 정규정 기념사업회장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임란 영천성수복대첩 기념일은 임진왜란 당시 영천과 주변 지역 의병이 창의정용군을 조직해 육지에서 최초로 승리한 날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영천성수복대첩은 이순신의 공로와 같다'고 기록했다. 명량대첩에 비견할 만한 육지전으로, 처절한 전쟁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천시는 조례를 제정해 승전일인 1592727일을 양력으로 변환한 92일에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과 민족문화를 계승하고 429년 전 오늘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다.

이날 기념식은 국악컴퍼니 민음협동조합 청년들의 정몽주 단심가공연, 기념회 활동 소개, 축시 낭독,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의 주제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최기문 시장은 “429년 전 오늘,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영천성 수복대첩을 승리로 이끈 우리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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