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文,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함께 유엔총회 참석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6  20:44: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수행을 받으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북한에서는 비교적 급이 낮은 대사급이 참석한다.

이날 외교부는 정 장관이 19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유엔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정 장관은 유엔총회 기조연설, 유엔 사무총장 면담 등 주요 일정을 수행한 후 뉴욕에 남아 이번 총회에 참석한 다른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 및 소다자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오는 19~2235일 미국 뉴욕과 호놀룰루를 방문한다. 19~21일에는 뉴욕에 머무르며 SDG 모먼트 참석, 베트남·슬로베니아 정상 회담, 유엔 사무총장 면담, 화이자 회장 접견, 미국 ABC 방송 인터뷰 등 일정을 소화한다.

76차 유엔총회는 93번째 화요일에 시작한다는 원칙에 따라 141년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21~27일 제너럴 디베이트(일반 토의) 주간에는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원하는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193개 회원국 중 국가원수, 정부 수반 인사 150명 정도가 대면 혹은 화상으로 참석한다"고 말했다.

올해 유엔총회 의장인 압둘라 샤히드 몰디브 외무장관이 개회선언을 한 후 유엔 창립 시 첫 순서를 맡았던 브라질이 최초 연설자로 나선다. 뒤이어 유엔총회 소재지 대통령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언한다. 총회의장을 배출한 국가 정상이 다음 연설을 하고 나면 각국 선착순으로 돌아간다.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2~230(현지시간) 14번째로 연설한다.

유엔이 배포한 10일 기준 연설자 목록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일반토의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연설한다. 북한은 2019년 및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치러진 지난해 유엔총회에 김 대사를 보냈다. 2016~2018년에는 리용호 외무상이 3년 연속 참석했다.

올해는 남북 동시 유엔가입 30주년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규모 대면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미국 측 권고에 따라 관련 행사를 별도로 기획하진 않았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