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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집에서 하는 대장암 검사!!대변 후 변기물에 던지면 2분 안에 OK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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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7  0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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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손쉽게 하는 대장암 검사 '이지디텍트(EZ Detect)'

용종, 선종, 대장염에 초기 대장암까지 자가 진단

2020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우리나라에서 243,837건의 암 환자가 발생했는데, 그중 27,909건의 대장암이 발병률 11.4%로 4위를 차지했다. 관계자들은 계속해서 발병률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이 수년 내에 위암의 발병률을 앞지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장암은 비교적 치료가 쉬운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암을 조기에 발견했을 경우다. 실제 대장암의 사망률은 발병률을 앞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치에서 보듯이 대장암은 절대적으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무려 95%에 이를 정도로 치료 경과가 매우 좋은 암이다. 하지만 대장암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한 과정인 음식물 섭취 제한과 관장약 등의 이유로 많은 이들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꺼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퓨처(대표 배대승)’에서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대장암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 대장암 발생률의 증가와 20~30대 젊은 층의 발병 빈도도 높아져
대장암의 발생 빈도는 나이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고, 50세 이상에서 특히 많이 발병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식생활의 변화, 신체활동 부족, 비만,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20~30대 발병률이 빠르게 늘고 있다. 대장암은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 소·돼지고기와 같은 붉은 고기, 소시지나 햄 등의 육가공품을 많이 먹을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섬유소가 적은 식사를 많이 할수록 대장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메디퓨처 배대승 대표는 “최근 경제발전으로 인한 식습관의 서구화, 빠르고 간단하게 식사하는 혼밥과 같은 식문화가 대장암의 발병률을 높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젊은 층의 발병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장암을 초기에 진단하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병원을 찾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하는 대장암 검사’
‘이지디텍트(EZ Detect)’, 최소 30초 최장 2분 안에 대장의 건강 확인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퓨처는 병원을 찾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히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 시약 ‘이지디텍트(EZ Detect)’를 개발하며,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디텍트는 집에서 2분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대장 분변잠혈키트다. 메디퓨처에서 개발한 시약이 묻은 특수 제작된 작은 종이(12*10cm)를 대변 후 물을 내리기 전에 변기 물에 떨어뜨리면 최소 30초 최장 2분 안에 대장의 건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대장에서 극소량의 피라도 출혈이 있다면 시약이 바로 반응하여 색이 변한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변잠혈검사 방법보다 간단하고, 정확도에 있어서도 매우 높다. 무엇보다 병원에 가는 부담 없이 집에서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만 50세 이상이면 1년 간격으로 분변 잠혈반응 검사를 받게 하여 이상 소견이 나올 경우, 대장내시경검사 혹은 대장이중조영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45세 이후 1~2년 간격의 분변잠혈검사, 5~10년 간격의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40세부터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검사를 준비하는 필수 과정인 식사 조절과 관장약 복용의 고통 때문에 위내시경에 비해 검사율이 매우 떨어진다.
배대승 대표는 “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이상징후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암세포가 일정 크기 이상 커지거나 다른 장기로 퍼질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장암을 두고 ‘예고 없는, 조용한 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따라서 병원을 자주 찾지 못하더라도 주기적으로 자가 진단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조기진단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용종과 선종 및 대장암으로 인한 출혈, ‘이지디텍트’가 극소량의 혈액에도 바로 반응해
대장암, 주기적인 셀프 검사로 예방하자. 출혈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 해야

대장암은 초기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발병하더라도 초기에 발견하면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대장암의 발병을 단계적으로 보면 대장 내에 생긴 용종이 몇 년에 걸쳐서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용종은 조직병리 결과에 따라서 선종과 과형성 용종으로 나뉘는데, 선종은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욱 높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간단하게 용종과 선종을 제거할 수 있는데, 대장내시경을 주기적으로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심지어 대변과 함께 나오는 심한 출혈을 눈으로 확인해도 단순한 치질 증상 등으로 치부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이들도 많다.
보통 용종과 선종 그리고 대장염 및 대장암은 진행 상황에 따라서 일정량의 출혈이 생기게 되는데, 이지디텍트는 대장 내에서 발생한 극소량의 출혈도 찾아낸다. 대장에서 발생한 출혈은 대변에 혈흔이 묻어서 나오게 되는데, 이지디텍트는 극소량의 혈흔에도 즉각 반응하는 것이다. 제품에 그려진 십자가 모양의 시약이 푸른색으로 변한다면 출혈을 의심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출혈이 있다고 무조건 대장암이나 용종과 선종, 대장염 등의 증상이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의심을 해볼 수 있다. 이지디텍트는 굳이 병원을 찾지 않더라도 집에서 쉽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주기적으로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만일 일회성이 아닌 연속해서 대장 내에서 출혈이 발생하고 있다고 의심이 된다면 병원을 찾아서 확실하게 검사를 할 수 있다. 배대승 대표는 “대장암의 싹인 선종과 용종을 조기에 발견해서 제거하면 대장암의 공포에서 거의 해방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사람들이 대장암의 예방에 대해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미국 FDA, 국내 KFDA, 유럽 CE 인증’, 편의성과 신속성, 정확성까지 인정받아
미국 의료보험 CPT코드 등록, 국내외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자가 진단법 ‘이지디텍트’

이지디텍트는 미국 FDA, 국내 KDFA, 유럽 CE 인증을 통해 성능에 대한 편의성과 신속성, 정확성을 인정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해당 진단 시약을 가지고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서는 용종에 대해서 70%, 선종 85%, 초기 대장암에 대해서는 95%의 정확도를 보였다. 용종이 암으로 진행될수록 출혈이 많아지는 현상을, 이지디텍트가 정확히 잡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지디텍트는 현재 미국 의료보험 CPT Code(Current Procedure Terminology Code, 미국 의료보험을 적용하는 기본 단위)의 적용을 받고 있다. 국내 KBS TV 방송프로그램 ‘비타민’에서도 대장암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이지디텍트를 소개했는데, 방송에 출연한 신촌 세브란스 대장암 전문의는 “이지디텍트는 집에서 쉽게 검사할 수 있는 정확한 검사법이다”고 언급하며,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해 이지디텍트를 활용한 주기적인 진단을 적극 추천했다. 이지디텍트는 이밖에도 여러 언론에 수도 없이 보도되며,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배 대표는 “대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용종과 선종, 대장염은 70% 이상 출혈을 발생시킨다. 그 출혈을 찾아내는 것이 대장암 조기진단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사용이 간단하고 정확도 역시 기존의 대변분별진단법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기에 병원에서도 적극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병원을 찾지 않고 간단히 검사할 수 있어 대장암 조기진단율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현재 이지디텍트는 국내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몰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해외의 반응도 뜨겁다. 중국 및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많은 수출 문의를 받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정식 수출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흘러 들어가 온라인 마켓에서 인기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슬람 문화권인 중동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아프리카 탄자니아, 케냐 등에도 수출이 되었다.

‘오레패드’, 손쉽게 집에서 하는 유방암 자가 진단
촉감을 무려 16배나 증폭시켜 아무리 작은 멍울이라도 이질감 절대 놓치지 않아

이곳 메디퓨처에서는 유방암을 손쉽게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제품 ‘오레패드’도 개발했다. 유방암은 대장암과 같이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다. 하지만 발병률이 매우 높고, 사망률도 높아 가장 주의해야 할 암 중 하나다. 2018년 국가암정보센터의 조사 내용을 보면 전체 여성암 환자의 25% 가량이 유방암으로 여성 암발명률 1위를 기록했다. 장기적인 추세를 봐도 최근 10여년 간 유방암 발생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조기발견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이라는 것이다.
유방암의 가장 큰 증상은 통증이 없는 덩어리, 즉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다. 흔한 암 증상인 체중감소나 피로 등의 전신 증상은 드물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유방에 통증이 발생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메디퓨처의 유방암 자가검진 오레패드는 손가락 끝의 감각을 사용해 유방 내의 멍울을 찾아낼낸다. 오레패드는 손의 촉감을 무려 16배나 증폭시켜 아무리 작은 멍울이라도 놓치지 않는다. 머리카락과 같은 작은 이물질도 이물감이 바로 느껴지기 때문에 유방암 초기 진단에 매우 효과적이며, 집에서 손쉽게 스스로 사용할 수 있다. 배 대표는 “오레패드는 굴곡이 없는 일정하고 정밀한 두께의 우레탄 패드 사이에 미량의 특수용액이 채워져 있다. 패드와 특수 용액으로 인해 손가락의 감각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마찰력을 최소화하고, 손가락의 감각을 증폭시키게 된다. 담뱃재 같은 작은 이물질도 오돌도돌한 촉감이 강하게 느껴져 손쉽게 멍울을 찾을 수 있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오레패드의 탁월한 효과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 인정 받다
셀비타민C(Cell VitaminC)’ 비타민C 정맥 주사(약 6~8g)와 동등한 효과로 큰 주목받아

미국 시카고 밀리킨 대학(Donna Rene Verry. Ph, D, Milikin University, DecaturIL)의 임상시험 결과를 보면 0.18mm~0.58mm의 작은 크기의 종괴에 대해 훨씬 더 크게 감지되었다. 결론적으로 mean percent accuracy data와 평균 반응 시간 데이터는 자가진단 패드가 적극적으로 촉감을 향상시킨다는 예측을 지지하였으며, 대상자들은 명확하게 자가진단 패드를 사용했을 때 종괴를 찾는 시간이 짧고 정확하였다. 일본 가와사키 의과 대학 병원의 임상실험에서도 오레패드를 사용한 간호사들이 종양을 100% 발견하였고, 일반인의 경우에도 98.6%의 높은 확률로 종양을 발견하였다. 배 대표는 “정기적으로 자가검진을 통해 예전과 다른 이물질이 느껴진다면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매달 생리가 끝난 후 4~5일경이 자가 검진 최적의 날짜다”고 언급했다. 오레패드는 신체 노출을 금기시하는 이슬람 국가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현재 두바이에도 수출되고 있다.
메디퓨처의 리포좀 비타민C ‘셀비타민C(Cell Vitamin C)’도 주목할만한 제품이다. 세투막 투과율 및 생체이용률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는 병원에서 비타민C를 많이 필요로 하는 환자(암,만성질환)에게 활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도 가정에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약물 동력학적 비타민C’라는 논문에는 “리포좀 비타민C 30ml(비타민C 약 1g)는 비타민C 정맥 주사(약 6~8g)의 효과와 동등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배 대표는 “일반 비타민C의 흡수율이 19%라면 리포좀 비타민C 의 흡수율은 93%에 이른다”고 언급했다.

MBN 건강브랜드 대상, 충북에서 떠오르는 100대 수출 기업 선정
메디퓨처는 이와 같은 다양한 혁신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널리 인정받으며, 2018년 ‘MBN 건강브랜드’ 대상을 받았으며, ‘충청북도에서 떠오르는 100대 수출 기업’에도 선정되었다. 배 대표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배대승 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전형적인 고령 질환인 치매가 사회적인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치매를 손쉽게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 중이다. 최근 COVID-19로 인해 우리나라 진단 시약 업체들이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우리 메디퓨처는 사람들의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에 집중하고, 우리나라 국민과 더 나아가 세계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바지 하는 것이 목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힘찬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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