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법인 인경 강백수 대표세무사

세무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의 권익과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에 이바지함을 사명으로 하는 전문직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세무사 시험에 합격해야 세무사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말 그대로 세금에 관한 주요 업무인 ‘세무’에 능통한 직업이다. 세법과 세무회계 지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세무사는 의뢰인을 위해 세금과 관련된 조언과 세무에 대한 다양한 서류를 작성해주는 일을 수행한다. 또한 의뢰인을 대신해서 세금을 신고하거나 회계장부를 대신 작성하는 등 세무대리인의 역할도 한다. 의뢰인들을 위한 최선의 절세대책을 마련하고 최고의 경영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바로 세무사의 역할이다. 이러한 가운데 30여 년 이상 세무사로 활약하면서 믿음과 신뢰를 토대로 수많은 의뢰인들에게 인정받은 세무법인 인경 강백수 대표세무사의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세무법인 인경 강백수 대표세무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30여 년 이상의 베테랑 세무사, 고객들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세무법인 인경 강백수 대표세무사는 30여 년 이상을 세무사로 활약해온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다. 1977년 국세청 세무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공무원 재직 당시 세무‧행정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게 되었고, 이후 1992년 공무원 퇴직을 하고 세무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해 합격의 기쁨을 맛보았다. 세무사 합격 후 강백수 세무사는 1998년 성남 분당 신도시에 개인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소하기에 이르렀다.
고객들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그는 세무‧회계 환경 변화를 따라가면서 고객 맞춤 절세대책과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속했고, 개인 사무소 5년 만에 약 300여 건의 수임률을 달성하기에 이르렀다.
강백수 세무사는 세무사로 활약하면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소중한 고객님들을 많이 만났으며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
그 결과 부천시 안경협회 자문세무사,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자문위원, 민주당경기도당뉴타운 개발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경기도지회 자문세무사, 부천시 소사 테마파크번영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하여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 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지속했다,
특히 그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재임 기간 동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과 간행물 편찬의원으로 활동했다.

고향 나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 위한 노력 지속한다
강백수 대표세무사는 경기도 부천소사지역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투명한 공적자산 운용에 대한 밝은 안목 하에 다양한 공익활동을 겸한 바 있다. 도의원 당선 후에는 초등학교 전 학년 친환경 무상급식, 학생인권 조례안 제정, 학교용지 분담금 3자 합의,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조례 지정 등의 성과를 일궈냄으로써 질 높은 교육과 평등, 지역 민심에 부합하는 현실적 정책 운용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무궁화금장 시상식에서 ‘목민근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에는 의정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은 에세이 ‘초심에 대한 예의’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은 강 대표세무사의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기록이자 부천 지역 발전에 대한 약속을 담은 진솔한 에세이다. 그만의 따뜻하고도 진솔한 고백과 성찰을 담고 있다.
초심에 대한 예의에서 그는 자신의 지나온 길을 객관적인 눈으로 돌아봄과 동시에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확고한 프레임으로 제시함으로써 더디지만 우직한 한 걸음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임을 강조했다.
강 대표세무사는 의원직을 내려놓은 후에도 2014년 ‘꿈과 희망을 위한 도전’이라는 저서를 출간했으며 고향인 나주의 미래를 위해 2016년 4‧13 총선 나주‧화순 선거구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등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투명한 공적자산 운영에 대한 밝은 안목 하에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고향인 나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본인의 혼을 묻을 예정이다. 그 누구보다 사람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강백수 대표세무사의 활동을 주목하여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