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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역사 가진 영국 ‘포일스(Folyes)’ 서점, ‘한국 문화의 달’ 행사 개최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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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9  2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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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주영한국문화원]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120년 역사의 영국 최대 서점 포일스(Folyes)10월 한 달간 한국을 소개하는 책들로 꾸며진다. 다양한 한국 도서와 전통 기념품이 전시되고 한글날에는 '한글 캘리그래피'도 즐길 수 있다.

주영 한국문화원은 28(현지시간) 내달 1~31일 런던 소호에 위치한 포일스 서점 차링크로스 본점에서 '한국 문화의 달'(Korean Month)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10월 포일스 본점에서 열리고 있다.

포일스 차링크로스 점은 1903년에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서점이다. 20만 권에 달하는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000~4000 명의 방문객이 찾는 영국을 대표하는 서점이다.

행사 기간 서점에는 한류 영향으로 판매율이 급증한 한국어 학습 도서와 한국 문학 전문 서적이 입구와 4층 언어 섹션에 전시된다.

한국 웹툰과 영화 관련 도서, 요리 매거진, 태권도 및 케이팝(K-pop) 등을 주제로 한 도서도 비치된다. 한복, 민속화, 청사초롱 등 전통 물품 전시도 함께 열린다.

내달 9일 한글날에는 오후 2~4시 한글 캘리그래피 행사를 연다.

10월 한 달간 포일스 차링크로스점에서 한국 도서를 구매하면 한옥 문양 수첩, 미륵사지 문양 책갈피 등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영국에선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권여선 작가의 소설 '레몬'과 김언수 작가의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캐비닛'이 현지 출판사를 통해 10월 중 출간된다.

이정우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글과 한국 문학이 조금 더 폭넓고 자연스럽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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