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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돌 한글날 경축식, 사전녹화 진행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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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7  14: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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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행정안전부]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575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는 9일 오전 10시 개최된다.

올해 경축식은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현장 행사 없이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진행된다.

경축식 주제는 '우리의 한글, 누리를 잇다'로 정했다. 한글로 소통하며 세상을 잇자는 의미에서다. 누리는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식순은 여는 영상,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 발전 유공 포상 수여자 소개 영상, 축하말씀, 한글날 노래 부르기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짜여졌다.

여는 영상은 순우리말 단어를 활용해 한글의 우수성을 표현했다.

국민의례 중 '국기에 대한 경례' 낭독과 '애국가 부르기'는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세종시 시민들이 참여한다. 한글사랑 동아리 학생, 충녕어린이집 소속 어린이, 세종글꽃서당 어르신, 한글사랑위원회 위원 등이다.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에서는 훈민정음 원문과 이를 알기 쉽게 풀어 쓴 글이 낭독된다. 권재일 한글학회장과 영화 말모이에 출연한 박예나 아역배우, 박물관 해설사로 활동했던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씨, 49년간 외국인에게 한국어 교육을 해온 알브레히트 후베 교수가 참여한다.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자 영상에서는 한글 발전과 보급에 헌신해온 분들의 한글 사랑 활동이 소개된다. 수여자는 국어사전 전문가인 고() 안상순씨와 김칠관전인천성동학교 교감, 강익중 미술가, 세리쿨로바미나라중앙아시아한국대학총장, 제주특별자치도, 함부르크한인학교등 10()이다.

한글날 노래 부르기에 이어 만세삼창 영상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만세삼창은 외국인들의 한국어 교육을 돕고 있는 오오쿠사 부부와 한글을 배우고 있는 완주 진달래학교 김희순씨, 24년간 시청자에게 우리말을 전해온 윤인구 아나운서가 함께 외친다.

행사를 주관하는 행정안전부 황명석 의정담당관실 과장은 "경축식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모습을 담아 누구나 쉽게 쓰고 말할 수 있는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더욱 널리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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