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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골프 저변 확대 활성화를 도모할 터
김태인 기자  |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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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8  09: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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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경남도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7회 경상남도배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골프는 많은 스포츠 중에서 육체적ㆍ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도모하는 매너 스포츠로서 품위 있는 인간관계를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로부터 노년층까지 고르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어 그 인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골프가 생활체육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잡아가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골프 선수들도 해외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사회에서 골프는 아직도 상류층, 고급운동, 서민들과는 동떨어진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에 골프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경상남도골프협회의 김욱춘 회장을 만나 보았다.

경남 고성군, 유소년 골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다
경남 고성군이 각종 유소년 골프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 등 유소년 골프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코로나19의 악조건 속에서도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 중ㆍ고등학교골프연맹, 경남도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2022년 국가대표상비군 선발 포인트 대회를 겸하는 ‘제7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중‧고학생골프대회’를 고성노벨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제50회 전국소년체전 골프종목 대회를 8월 9일~10일 고성노벨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는 등 코로나19로 각종 대회가 취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유소년 대회를 유치 및 개최했으며 2021 시즌 동계전지훈련 기간 동안 6개 팀 26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고성군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했다. 이처럼 고성군이 유소년 골프의 메카로 되기까지는 고성군골프협회장을 7년 동안 역임한 경남골프협회의 김욱춘 회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골프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고성고등학교 골프부와 고성 동해중학교 출신 선수에게 남몰래 골프발전기금을 기탁해 고성군 골프인재 양성과 골프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골프발전을 위해서는 유소년 선수를 튼튼하게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유소년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로 고성군 유소년 골프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주니어 육성과 골프 저변확대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경상남도골프협회
1986년에 창립되어 경남지역 골프스포츠의 진흥과 보급에 앞장서며 주니어 육성과 골프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오고 있는 경상남도골프협회. 지난 2020년 통합 2대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인재양성 및 골프 활성화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골프는 정직성과 명예, 예의 및 존경심을 키워주는 운동입니다. 페어플레이 정신, 도덕적 인성, 규율, 수양, 승리의 쟁취와 패자에 대한 너그러움과 삶의 소양을 키우는 동시에 건강하고 여유 있는 생활의 중추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중화로 발돋움하고 있는 골프는 전체인구의 1/8에 해당하는 500만이 넘는 인구가 골프를 생활 속의 여가 스포츠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골프티칭 프로는 부족한 실정이며 재능과 소질 및 자질이 부족한 티칭프로가 난무하여 골프에서는 실질적인 주요한 능력을 두루 갖춘 프로가 매우 희박한 실정입니다.” 특히 그는 골프의 대중화로 인해 젊은 세대들이 골프장을 찾고 있는데 골프장에서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나 매너 등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알루미늄 솔루션 파트너社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주)화림테크
전 세계적으로 환경, 특히 알루미늄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Base Metal에 대한 수요가 급등하고 있다. 이에 (주)화림테크는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세계 유수의 Aluminium Primary Smelter 및 Secondary Smelter들과의 강한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알루미늄 스크랩(HS:7602.00)과 알루미늄 광재(HD:2620.40)를 원재료로 알루미늄 Sow & Ingot Base metal을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알루미늄 솔루션 파트너 회사로 각광을 받고 있다.
UAE, 카타르 등 중동 지역에서 회사를 경영하다 국내 시장의 알루미늄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년 경남 의령군 정곡농공단지에 입주를 한 (주)화림테크는 입주한지 1년 만에 수출액 215만불을 달성하여 5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58회 무역의 날에는 3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까지 거머쥘 예정이다. “한국의 비철금속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철금속산업은 주로 알루미늄, 동, 아연, 연, 니켈, 주석을 중심으로 자동차, 전기 전자, 반도체, 건설, 철강, 조선, 화학 등 대부분의 산업분야에 필요한 기초 부품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소재산업으로서 소비 측면에서도 세계 4~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철금속 가공제품은 그 활용범위가 반도체, 우주항공, 고속 수송기계 등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되면서 지금은 비철금속업계 연 매출액이 40조 원에 육박할 정도입니다.”
(주)화림테크의 주요 수출품목은 알루미늄 Sow & Ingot로 중동지역을 비롯해 독일, 중국 등 7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N사, W사, H사 등에 알루미늄 원자재 납품을 하고 있다. “비철금속 산업 특성상 발생되는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주)화림테크는 친환경 연ㆍ원료 기반 제조 공법을 도입해 탄소포집‧전환‧기술 개발 등 혁신 기술개발을 통한 친환경 스마트 제련소로 탈바꿈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2위 규모의 광물자원회사와 협업하여 국내 알루미늄 제련공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재활용을 통해 자원화하기 위해 사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자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처리시설을 준공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의 비철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초 원자재 산업입니다. 철강, 자동차, 건설산업 등 전 산업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아주 중요한 기초 산업용 소재산업으로 경제가 성장할수록 그 수요 또한 함께 증가합니다. 이는 그만큼 온실가스 배출양도 늘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주)화림테크는 알루미늄 생산과 더불어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친환경 스마트 제련소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회사 경영을 통한 이윤의 일부분은 지역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는 김욱춘 회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남몰래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경남골프협회 회원들과 함께 경남 골프의 위상과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남도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성화가 가장 잘되는 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고 전하는 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골프가 고급스포츠의 이미지를 탈피해 국민건강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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