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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광산농악 한마당 축제’ 열린다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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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6  1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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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광산농악보존회]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광산농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산농악보존회는 20~21일 하남동에 있는 광산농악전수교육관에서 '광산농악 한마당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농악의 역사를 살펴보는 인문학 콘서트를 비롯해 농악 시연, 체험, 창작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인문학 콘서트는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배경과 유래, 미래의 모습 등을 살펴본다.

이어 문굿과 당산굿을 비롯해 마당밟이, 판굿 등 농악의 다양한 모습을 시연하고 농악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례악과 마을 공동체의 신명을 울려주는 놀이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수수께끼를 맞춰라' '깃발싸움' '액막아라' '도둑잡아라' '들노래 한자락' 등 각 체험과정을 통과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은 농악과 현대의 예술을 접목해 창작된 작품 '법고창신 농악 콘서트'로 장식된다.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시장상인들의 흥과 멋을 다양한 가락과 해학적인 연기로 선보이며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이 연희 창작판굿을 선보인다.

'지신밟기' '건드렁' '상자루 타령2'를 비롯해 타악그룹 얼쑤가 '타악퍼포먼스 타고' 무대를 펼친다.

광산농악보존회 관계자는 "광산농악은 광주 광산지역에 산재돼 있던 소촌농악, 산월농악, 칠석농악, 옥동농악, 유계농악, 마륵농악 등을 집대성했다""이번 무대는 농악의 새로운 멋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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