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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분사로 구석구석 더 멀리!! 배터리 탈부착 타입의 무선 방역 소독기 '제스트'7m까지 토출하는5~30㎛에 불과한 초미립자 분사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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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8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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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파티클]

 코로나19가 발병한지 약 2년이 지난 지금 전체 확진자수가 25000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세계 확진자수가 5천만 명이 되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25천만 명이 되기까지는 1년의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최근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러시아와 이스라엘, 독일, 싱가포르 등에서는 역대 최고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률이 180.9%, 2차 완료율 76.6%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어서, 위드코로나 시대는 열었지만 절대 방역의 고삐를 늦출 수가 없는 상황이다. 최근 살균제를 사용하는 소독방역기가 위드코로나 시대에서도 방역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며, 대중밀집 장소의 필수 방역 장비가 되었다. 이런 가운데 무게는 줄이고 사용시간은 늘린 파티클(대표 최두현)’의 소독방역기 제스트가 방역 관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무선방역 소독기 제스트’, 배터리와 약제통까지 총 2.6kg,

5~30에 불과한 초미립자 분사 사각지대 없이 구석구석, 7m에 달하는 분사길이

 

제스트는 방역기 전문기업 파티클에서 만든 소독 방역기로 기존의 무겁고 긴 충전시간이 필요한 무선 방역기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이다. 배터리를 탑재하고 약재를 가득 채워도 무게가 2.3kg에 불과할 정도로 상당히 가볍고, 미세분사 기술을 적용해 적은 양으로 더 많은 곳을 배포할 수 있다. 1회 충전 사용시간은 늘렸으며, 미세분사의 효과로 약제의 사용량은 줄였다. 일반 제품의 경우 3~5리터의 약재통을 모두 소모하는데 15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반해서, 제스트는 750ml의 약제를 모두 소모하는데 20분 정도 소요된다. 사용량은 줄이고 사용시간은 높인 것이다.

기존의 소독방역기에서 뿌리는 입자의 크기는 최대 100(1=100만분의 1m)이다. 입자가 너무 무거워서 멀리 나라가지 못하고, 뿌리자마자 전부 가라앉았다. 소독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입자가 가라앉고 흘러내려서 바닥과 물건이 모두 하얗게 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제스트는 분당 회전속도가 20,000rpm에 달할 정도로 빠른 초고석 회전 모터팬이 달려 있으며, 5~30에 불과할 정도의 초미립자를 분무하여 살균제의 토출거리가 상당히 길다. 또한 바닥에 하얗게 가라앉지 않으면서도 넓은 곳에 일정하게 살균제가 도포되어 방역의 효과는 높이고, 살균제의 사용량은 확 줄어들었다.

분사 길이가 약 7m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길다. 또한 입자가 작은 만큼 사각지대 없이 구석구석 잘 도포되고, 살균제가 공기 중에 머무르는 시간이 일어 소독의 효과도 훨씬 뛰어나다

 

배터리의 탈부착으로 보다 수월한 방역 작업환경 제공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적극 활용돼

배터리의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기존에 나와 있던 무선 방역기의 경우 본체와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충전 후 방전되면 다시 충전될 때까지 사용할 수가 없었다. 3시간 충전으로 1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데, 여러 대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해서 사용하더라도 사용시간이 부족해서 방역 작업에 큰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제스트는 배터리의 탈부착이 가능하다. 충전된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며, 바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시중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밀워키 배터리를 사용해 다른 제품과의 호환성도 높였다.

제스트는 이와 같은 개발 성과를 인정받으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제품챌린지 대상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중진공 코로나19 우수극복기업 표창등을 받았다. 현재 코레일에서 기차내 방역에 활용되고 있으며 서초구청, 한국도로공사, 인천국제공항 등에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기업 우수수출상품으로 등록되어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수출되었다.

파티클은 일반 가정과 작은 상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스트 미니도 곧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12월 중 와디즈 펀딩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미니 제품의 경우에는 차아염소산수나 일반 소독약이 아닌 피톤치드가 사용될 계획이다.

가정과 작은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스트 미니출시 임박!!

최두현 대표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부터 부친이 운영하는 방역 업체에서 근무하며, 기존의 살균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연구를 한 끝에 제스트를 개발했다. 2년 정도의 연구개발 과정 거쳤으며, 방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제품을 개발 완료했다. 이후 살균업체가 현장에서 사용한 후 제품의 보완점에 대한 피드백을 거쳐서 작년 4월 상용화를 시작했다.

사실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서 회사운영이 쉽지가 않다. 하지만 회사의 수익보다는 우리 제품을 많이 찾아주시고, 방역 현장에서 더 수월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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