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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엔지니어링, 물류로봇 개발로 인간 친화적인 물류현장 만들다 [출처] ㈜힐스엔지니어링, 물류로봇 개발로 인간 친화적인 물류현장 만들다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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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2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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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힐스엔지니어링]

 4차 산업혁명이 만든 최고의 역작인 로봇은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이나 불편한 업무들을 수행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산업 전반에서 위험한 일을 대신하는 로봇의 필요성이 부각되어 대부분 모든 기업들의 시선이 로봇으로 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들의 모든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관리,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물류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물류란 필요한 양의 물품을 가장 적은 경비를 들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원하는 장소에 때 맞춰 보낼 수 있게 해주는 활동인데 사람을 고용해 노동력을 창출하기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하고 사람의 힘으로 옮길 수 없는 무거운 물건들을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기계나 로봇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로봇은 사람을 도와주는 도구이자 핼퍼다. 이 가운데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들을 개발하고 최고의 물류컨설팅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힐스엔지니어링 박명규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로봇과 물류기술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힐스엔지니어링, 인간 친화적인 작업 현장을 만들다

다양한 실적 토대로 최고의 물류 토탈 솔루션 제안해

 

2018년 설립된 힐스엔지니어링은 물류로봇과 방역로봇을 전문적으로 생산개발하는 로봇 스타트업 기업이다. 인력에 의존하던 물류현장을 AIIoT,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해 효율적이면서 인간 친화적인 작업 현장으로 바꾸는 물류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들의 사업 모델은 바로 CES 사업이다. CES란 물류컨설팅(Consulting, 고객의 Need 발굴), AI물류로봇&스마트팩토리(Engineering, 공학적인 연구개발 방법론), 시스템&솔루션(System&Solution, 체계적인 관리방법론 정립)의 약자다. 이것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해 사용자가 로봇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 맞게 컨설팅해 준다. 또한 로봇을 사용하는 운영 현장에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커스터마이징 해주며 이렇게 제작된 로봇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안정화시키는 모든 작업을 말한다.

 

힐스엔지니어링은 다방면에서 많은 물류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컨설턴트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다. 특히 스마트 물류 부분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있어 국내 전문 대학과 협업으로 현실적이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여, 기업가치 제고 및 기업 성공의 동반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AI 기반 자율주행로봇 시스템 도입을 위한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관리 운용 방안 정립 등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안하며 고객들이 현장을 좀 더 편하고 체계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박명규 대표는 물류 현장에서 기술은 고정밀 기술이나 첨단 기술로만 무장해서는 안 되고 가성비가 좋은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힐스엔지니어링은 하이엔드(가격 고려 없이 최고의 성능, 디자인, 품질을 추구)와 로우엔드(성능, 디자인, 품질 등이 떨어지며 가격이 저렴함)의 성격을 적절히 조화시켜 고객들에게 AI 기반 자율주행로봇 시스템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경제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봇’, ‘로로봇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개발제작해

‘CES 2021’, ‘2021 Red Dot Design Award’ 등 수상 영예 안아

힐스엔지니어링의 대표적인 제품은 바로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이다.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은 로봇이 사람과 같이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스스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인지, 판단, 제어 기능의 자동화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힐스엔지니어링은 자신들의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들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내재화시켰고 빠르고 안전해야 하는 물류 현장 특성에 맞는 로봇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디자인으로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로봇은 로로봇(Lo-Robot)’, ‘코로봇(Coro-Bot)’, ‘헤이봇(Hey-Bot)이다.

 

로로봇(Lo-Robot)’은 물류로봇으로 Vision 영상 대조방식이 사용된 로봇으로 탑재된 카메라로 이동 가능한 전 영역의 영상을 촬영하여 저장하고, 작업 오더(Order) 접수 후 레이더로 저장된 영상을 비교하여 목적지로 이동한다. 기존의 Wire2차원 바코드 유도방식과는 달리 부속 설비가 불필요하여, 경제적이며 도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AI 기반 운영과 5G 기반 원격 관리가 가능한 물류 산업 현장용 로봇이다. 로로봇의 운영관리 시스템은 로봇 운영 효율성 최적화, 자율정비 및 원격 A/S를 실현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기능, 피커(picker) 추종 기능, 셔틀 시스템 등 3가지 기능이 하나의 로봇에 통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풀필먼트 물류센터에 적합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힐스엔지니어링이 야심차게 선보인 코로봇(Coro-Bot)’은 방역로봇으로, 날개처럼 보이는 로봇 팔과 섭씨 영상 200도에 이르는 원적외선 세라믹 필터를 활용해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제거해 준다.

 

코로봇은 천장과 바닥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더 방식으로 자외선(UV-C) 방역을 하고, 벽면은 로봇 속도와 벽면 거리 등을 감안하고 인공지능 활용 약재 사용을 최적화하는 약재 분사를 하며 공기 중의 부유균은 섭씨 영상 200도를 자랑하는 고온 살균의 에어서큘레이터를 활용하고, 부분/부위 소독을 위해 협동 로봇이라 하는 다관절 로봇팔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식 의 입체 소독, 지능형 범용 방역 로봇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탄생한 코로봇은 벽면을 이용해 의자 아래까지 방역할 수 있으며 열차 객실, 항공기 객실, 전시장,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에서 사용될 수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덕에 지난 1월 첨단 기술의 글로벌 경연장인 ‘CES 2021’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으며, 지난 7월 독일의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즈인 ‘2021 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인 위너서비스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힐스엔지니어링의 신제품인 헤이봇(Hey-Bot)’은 안내로봇으로, 방역까지 함께할 수 있는 안내방역로봇이다. 인공지능기반 로봇인 헤이봇은 Tilting Lidar & SLAM기술을 활용한 Mapping기술을 적용해 인지형 AI’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였다. 또한 고객 안전을 위하여 살균 기능을 가진 UVC 램프와 약재 분사 방식 노즐을 5G 통신을 이용하여 무접촉식으로 작동시키도록 설계하였고, 살균 및 공기 청정필터와 방향제 분사 또한 선택적으로 내장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양한 실내환경과 고객 취향을 고려한 살균/청정/테라피 기능도 갖추고 있어 완벽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방역안내로봇이다. 또한 헤이봇은 국내에서는 로보월드2021에서 로보월드 Award를 수상하였고, 해외에서는 CES2022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CES 혁신방법론 통해 물류현장을 새로운 스마트 물류로 변화시킨다

 

힐스엔지니어링의 사업적 비전은 바로 기술혁신(Technology Revolution)이다. 일반적으로 기술혁신(Technology Revolution)은 물류컨설팅(Consulting), AI물류로봇&스마트팩토리(Engineering), 시스템&솔루션(System&Solution)으로 완성된다. 이렇게 구현된 기술혁명은 물류현장을 변화시키는 커뮤니티(Community)의 물류혁신(Social Innovation)이 동력이 된다. 이것이 바로 힐스엔지니어링이 추구하는 CES 혁신방법론(CES Innovation Methodology)이다.

 

박명규 대표는 기술혁신을 통해서 우리의 사업이 완성되는 게 아닌 기술혁신이 공동체의 새로운 혁신을 유도하지 못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힐스엔지니어링의 CES 혁신방법론은 3D(Dirty, Difficult, Dangerous) 특성을 가진 물류현장을 CES(Clean, Easy, Safe) 특성을 가진 새로운 스마트 물류(Smart Logistics)로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다.

 

과거에는 현장이 사람보다는 기계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것들이 사람 중심의 지능형 디바이스인 스마트 에브리싱으로 바뀌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인력 중심, 노동 의존적인 3D 특성 물류센터에서 힐스만의 새로운 혁신방법론으로, 인체공학적인 미래기술이 활용된, 인간중심적인 스마트 물류센터로 재탄생되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이직률을 낮추며, 산업 생산성과 사회공헌 및 구성원 행복지수를 높이는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Smart Fulfillment Center)로 거듭 태어날 것이라 박명규 대표는 밝혔다.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힐스브랜드 알리는데 집중할 것

 

힐스엔지니어링의 이름 ‘Hills’는 구약성경의 창세기 2214절에 나오는 ‘On the Lord’s Hills, He Provides’에서 가져온 것이다.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경영철학을 구현해 온 힐스엔지니어링은 시작은 미약하오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라는 생각을 굳게 믿고 종국에는 New SCM(School, Church, Medical Center)의 왕국을 세워 경영의 참된 기쁨을 세상과 나눌 생각이다.

 

힐스엔지니어링은 물류기술 혁신으로 물류현장을 변화하고, CES 혁신방법론으로 CES 스마트 물류센터를 열어가며 전통적인 SCM(공급망 관리)으로 새로운 SCM을 창조하는 것을 사업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들은 CES 특성을 가진 스마트 물류(Smart Logistics)을 구현하기 위하여, 5S(Smart, Standard, Safety, Stability, Sustainability) 원리를 지켜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물류산업이 추구해온 기존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효율화하여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새로운 SCM(School, Church, Medical Center)에서 필요한 자원(MRO)을 공급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힐스엔지니어링은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1)’, ‘2021 로보월드 박람회등 기술전 및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이 개발한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마존, 알리바바 같은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제품들을 올려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도록 하고 있다.힐스엔지니어링은 2년 후 IPO(기업공개)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요자가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 하에 주문형 소프트웨어 솔로몬(Solution On Demand)’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박명규 대표는 해외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시장 확대, 기술전 및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힐스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힐스브랜드의 네임밸류를 높여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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