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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잡지협회, 제56회 잡지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마무리'잡지문화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및 '한국잡지언론상' 시상도 진행해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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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2  1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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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파워코리아]

 2021년 제56회 잡지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는 제56회 잡지의 날을 맞이해 111() 오후 5시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잡지문화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한국잡지언론상을 시상했다.

 

잡지의 날 기념식은 근대 종합잡지의 효시 소년지의 창간일(1908111)을 기념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연례행사로 올해 기념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협회 회장단 및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정부포상은 잡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4개 부문(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부문)의 상이 주어졌으며, 올해로 55번째를 맞이하는 한국잡지언론상은 총 7개 부문(유공, 경영, 기획, 편집, 기자, 업무, 특별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되었다.

 

올해 보관문화훈장 수상자인 남윤성 대표는 1989년 미술대학 및 미술 교육자의 지침서인 <미대입시>를 창간한 이후 각종 실기대회 및 해외 유명 미술전을 국내에 유치하며 한국미술의 수준 향상과 미술 대중화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백종운 회장은 잡지도 4대 미디어 매체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일상의 친근한 매체로 거듭나야 한다. 잡지인들이 K-컬처, K-매거진의 주축이자 국가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선 14회 잡지미디어콘텐츠 공모전시상식도 함께 치러졌다. 일반부에서는 시작된 기억김규민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청소년부에서는 구름휴식전설씨가 한국잡지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잡지협회의 역사와 각오

()한국잡지협회는 건전한 잡지언론 창달과 민족문화의 올바른 전승 및 한국잡지계의 발전을 추구하고 나아가 잡지인의 친목과 권익신장을 도모할 목적으로 19621026일 창립되었다.

 

그 후 ()한국잡지협회는 잡지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잡지인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오면서 명실공히 힘 있는 언론단체로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한국잡지협회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민족의 전통문화를 보존, 발전시킴은 물론 우리나라 잡지산업의 진흥과 잡지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제44대 회장을 맡고 있는 백종운 회장은 공정한 기회 공평한 나눔 든든한 집행부 힘 있는 협회를 약속했으며 협회 운영 목표를 잡지산업 발전과 회원들의 자존감 회복으로 정했다.

 

공정한 기회는 매체의 규모, 지역지, 종합지, 전문지 등을 불문하고 모든 회원에게 같은 기회를 부여함을 의미하고, 공평한 나눔은 협회정책시행의 과실을 회원 모두가 향유한다는 의미다.

 

또한 든든한 집행부란 회장단과 이사회 등이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통해 회원들의 신뢰를 받는 것이며, 힘 있는 협회란 가장 중요한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협회의 단결된 의지를 보여주며 방송협회, 신문협회 등과 함께 4대 미디어의 엄연한 주체로서 잡지협회가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하는 것이다.

백종운 회장은 저 자신부터 초심을 잃지 않고 제시한 공약들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늘 낮은 자세로 회원들이 제게 부여한 대표성과 권한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모든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작은 역량이나마 저의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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