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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장인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담은 로스터 ‘이멕스 카페로스터’만 있으면, 나도 최고의 커피 장인!!혁신적인 네크워크 판매 시스템, 커피유통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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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3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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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멕스테크]

 식품업계에 푸드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 식품(F Food)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푸드테크(Food Tech)는 기존의 식품 산업에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첨단기술이 융합되면서 생겨난 새로운 산업분야다. 주방에서 찌개를 끓이는 로봇, 후라이드 치킨을 튀기는 로봇, 택배를 나르는 로봇 등 외식/유통업계에 푸드테크의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커피소비량은 세계평균의 3배에 달한다. 이러한 유별난 커피사랑에 힘입어, 폐쇄적이고 보수적이던 국내 커피 업계에도 푸드테크의 바람이 일고 있다. 바리스타를 대신해서 커피를 추출하는 로봇이 출시된 것은 이미 오래 전이고, 최근에는 많은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한 커피 로스팅 과정까지 전자동으로 척척 처리하는 로스터기가 출시되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10월 말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1 서울커피앤티페어(COFA2021)’ 전시장을 찾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로스팅에 IT기술을 접목하여 자동로스터기를 생산하고 있는 이멕스커피(대표 송영아)’를 찾아보았다.

 

초보자도 최고의 커피 로스팅 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 열려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로스팅은 가장 고난도의 기술과 노하우를 요하는 작업이다. 커피의 원산지는 물론이고 용량, 온도와 습도, 배기구의 길이까지.. 원두의 맛과 향은 여러 요소로 인한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다. 로스터의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면 좋은 커피가 탄생할 수 없다. 또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커피의 프로파일을 정립하고 균일하게 로스팅 하는 것은 더욱 힘들다. 초보 로스터나 취미로 커피를 즐기는 이들에게 로스팅의 길은 더욱 멀고도 험하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앞으로는 완전 초보자도 최상급의 원두를 볶아낼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바로 이멕스테크에서 출시한 전자동 로스터기 때문이다. 어쩌면 과거 가스 로스터기와 사람의 손맛에 의지하던 시대는 곧 끝날지도 모른다.

 

국내 최초의 커피로스터 제조기업

이멕스테크’, 전자동 커피 로스터 출시

이멕스테크는 전기 커피로스터 전문 제조 기업으로 이멕스 카페로스터 PRO1’, ‘카페로스터 PRO5’, ‘SMART 1500’ 등의 커피로스터를 생산하여 국내와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1980년대 설립되어 주방용품을 제작 하던 중, 1996년 독일 최고의 커피업체 ‘TCHIBO’사의 요청으로 로스터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국내에 커피산업이 자리를 잡기도 전부터 국내 최초로 로스터기를 생산하여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로스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많은 노하우와 기술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이곳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력이 담긴 전자동 로스터기를 출시하며, 국내외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원두의 맛과 향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자동 로스팅 시스템

커피 맛의 기준만 있으며, 10년 경력 전문가보다 더 좋은 커피 볶아낼 수 있어

이곳 제품을 사용하면 초보자도 최고 품질의 커피를 로스팅할 수 있다. 작동과정을 보면 굉장히 체계적이며, 원두의 맛과 향을 좌우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원두의 원산지(국가&지역), 용량, 내츄럴인지 혹은 워시드 인지 콩의 상태, 콩의 재배년도, 볶아낼 콩의 색상까지 입력하면 자동으로 모든 프로파일이 뜬다. 그리고 작동 시키면 모든 과정이 전자동으로 진행된다. 드럼의 온도와 원두의 온도를 디지털로 제어할 수 있는데, 장비가 두 온도를 자동으로 측정하면서 원두의 온도가 설정한 값에 도달하면 드럼의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여기에 연기제어장치가 내장되어 있어서 연통과 배관, 제형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콘센트만 꽂고 원두의 종류와 상태, 내가 원하는 맛을 선택만 하면 로스터기가 척척 볶아낸다. SMART1500 제품의 경우에는 설정된 프로파일을 컴퓨터에 연결하여 내려 받을 수 있어서, 항상 최고의 커피 맛을 균일하게 낼 수 있다.

추가적으로 내부에 물통이 내장되어 있고, 자동 스팀청소 기능도 탑재하고 있으며, 가스가 아닌 전기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아 소형 개인카페에서 사용하기에도 굉장히 좋다. 이멕스커피 송영아 대표는 초보자도 쉽게 로스팅을 할 수 있다. 커피 맛에 대한 기준만 확실히 가지고 있다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볶기 때문에 10년 이상의 경력자보다 더 맛있는 커피를 볶아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고의 커피전문가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담은 전자동 로스터기

이멕스테크는 국내에 커피 산업이 지금처럼 자리를 잡기 전부터 국내 최초로 전자동 로스트기를 생산했지만, 그동안 큰 빛을 보지는 못했다. ‘커피는 장인이 직접 가스 로스팅을 해야 커피 맛이 좋다는 잘못된 편견 때문이었다. 일부 보수적인 커피업계 관계자들은 아직까지도 전기 로스팅과 자동 로스터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이들은 전자동 로스터기를 선호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커피 선진국인 미국을 비롯한 일본과 동남아 등지에서 이곳의 제품을 꾸준하게 수입하고 있다. 과거에는 스타벅스 코리아에도 제품을 납품하기도 할 정도로 뛰어난 이곳의 기술력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송영아 대표는 최고의 커피 전문가다. 15년간 계속해서 커피를 연구해오고 있으며, 커피 업체 컨설팅과 커피전문가 교육을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본사와도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송 대표의 커피 제조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기술이 그대로 담긴 이곳의 커피 로스터기가 최고의 커피 맛을 낸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일 것이다. 실제로 ‘2021 서울커피앤티페어(COFA2021)’ 전시장을 찾은 예비 카페 창업자들과 관계자들도 이곳의 커피 맛을 보고 다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송 대표는 커피의 맛은 정말 자부할 수 있다. 당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로스터기 회사로 우리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제품에 담았다고 언급했다.

 

커피마스터’, 네트워크 판매 시스템으로 커피 유통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될 것

송영아 대표는 혁신적인 네트워크 판매시스템 커피마스터를 확보하고, 원두 유통시장에도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커피마스터는 커피 판매를 위한 로스팅 레시피를 보급하고, 서버에 등록해서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카페 등의 소비자가 커피를 주문하면 커피마스터가 생두와 레시피 정보가 담긴 QR를 함께 전달하고, 소비자는 로스터기에 QR코드를 입력하여 자동으로 로스팅을 하는 시스템이다. 판매된 제품의 QR코드는 1회만 사용할 수 있고, 커피를 볶은 결과는 다시 서버로 전송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매우 혁신적이다. 기존의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에서 매장 내에서 직접 커피를 로스팅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유통과정의 복잡함 때문에 모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로스팅 기록은 로스터기를 통해 수집한 사용 내용과 자가 진단내용, 로스팅 결과로 수집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본인이 관리하는 기기의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산업체가 기기관리를 위한 기기의 상태와, 소모품 수명, 오류 정보 등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원하는 매장내 로스팅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송 대표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던 해외 전시회 일정에 집중하고 국내 판매와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신제품도 준비 중으로 곧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커피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고객들의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누구나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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