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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새해 첫 전시 '이동성'을 주제로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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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5  14: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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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은 올해 첫 아르코 스크리닝 프로그램으로 '직면하는 이동성: 횡단/침투/정지하기'를 6일부터 2월6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예정된 아르코미술관 주제기획전과 함께 동시대 예술에서의 '이동성(mobility)'을 공통 주제로 다룬다. 두 개의 서로 다른 기획이 상호 투과하며 팬데믹(대유행) 상황과 그 이후를 살핀다. 스크리닝 프로그램이 영상예술의 매체적 본질에 집중한다면, 아르코미술관 주제기획전 'To you: 당신의 방향'은 팬데믹 이후 이동을 제한하면서 가시화된 사회적 풍경을 고찰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은 이동적 세계 내에서 횡단, 침투, 정지하기라는 재현 방식을 제시한다. 이는 비판적 사유와 성찰을 촉발하고, 현재를 겨냥하기 위한 요소들로 작동할 예정이다.

이번 스크리닝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이원체제 상영이 이뤄진다. 오프라인 스크리닝은 아르코미술관에서 김세진, 박민하, 임철민, 전소정, 함혜경, 케이라 그린(Keira Greene), 라이다 레춘디(Laida Lertxundi) 7인 작가의 작품을 프로그램 A·B로 구분해 상영한다.

영국의 무빙이미지 수집·배급기관인 럭스(LUX)와 협력으로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럭스의 웹사이트에서 각 작품을 스트리밍한다.

프로그램 상세일정과 내용은 추후 아르코미술관 웹사이트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입장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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