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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메탈IN] |
메탈은 광택이 뛰어나고 전기와 열 전달이 좋아, 판처럼 얇게 펼 수도 있는 다양한 성질을 지녔다. 이러한 메탈의 성질로 현재 많은 산업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생활의 편리를 더 하고 있다. 최근 ‘메탈테리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메탈을 이용한 인테리어는 젊은층에서 시작하여 이젠 중년층까지 인기가 있다. 그 중심에는 메탈의 광택감과 반영구적인 장점에 반해 7년째 오직 메탈액자만을 고집한 메탈IN(대표김주혁)이 있다. 메탈인은 수년간 노하우와 노력으로 메탈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새로운 패러다임,
메탈테리어 !
어느 집을 방문해도 거실에는 가족사진, 결혼사진, 돌사진 등 각종 기념행사에 촬영한 대형 사진이 걸려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화질로 인화해도 시간이 지나면 빛이 변색되고 흐려져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곤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 알루미늄 전사로 최소 50년 이상 원본손상 없이 유지되는 사진 전사기술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메탈자재를 인테리어에 최초로 도입한 메탈인은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왔다. 변치 않는 컬러와 질감,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울리는 무난함에서 시스템 빌트인에도 적합한 맞춤 타입까지, 활용도가 높고 실크스크린 인쇄만큼이나 정교한 색감구현과 내구성, 그리고 친환경성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획기적인 신기술 도입,
영구성과 아름다움 갖춰
종전 실내인테리어는 시트지와 벽지에 의존하였다. 메탈인은 종이나 필름, 아크릴 등에 현상하던 사진을 특수 알루미늄으로 전사해 메탈액자로 만들면서 실내인테리어를 획기적인 신기술을 도입하여 영구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인테리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혁 대표는 “우리 메탈인의 경쟁력은 인테리어 분야에서 기존에 없던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면서 고객의 소중한 추억이나 작품, 기록을 오래도록 변색이나 변형 없이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제품의 내구성이 뛰어나 유지 수명이 길어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 최초로 전사 기술에 금속을 도입한 메탈인은 내구성과 선명함을 갖춘 HD메탈액자를 비롯해 현판, 액자, 간판광고, 실내외의 소품과 빌트인 인테리어 외벽까지 제작할 수 있다. 김주혁 대표는 기존에 하던 인테리어 사업에 이러한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크기의 가족 프로필 사진과 발도장 액자 분야에 진출해서 창의적인 제품을 제작했다. 또한 우수한 잉크를 사용해 정밀도와 색감이 남다르며, 180℃ 이상 고온에 전사해서 열에도 강하다. 주방이나 전열기 근처의 시트지가 열로 변질되는 반면, 메탈로 처리하면 변형도 없으며 사진, 그림, 각종 문양의 색과 모양이 어떤 조건에서도 잘 유지된다. 종전에는 배전판, 두꺼비집, 통신함 등을 도배지로 덮거나 다른액자 같은 소품으로 어수선하게 가려야 했지만, 이제는 이런 소품 제작은 물론 타일 시공, 빌트인 시공으로 미적 감각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간에
완벽한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의 ‘메탈소품제작’ 대상을 수상한 메탈인의 제품은 고해상도 전사가 가능한 고급 수입산 특수알루미늄으로 제작하며, 이 원재료를 CNC가 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그림, 사진, 메시지, 폰트 등을 전사하는 맞춤가공을 한다. 또한 제조공장을 갖고 있으며 프로 사진작가, 인테리어 기술자들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각 분야별로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고객 맞춤형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메탈인의 최대 장점이다. 대기업들이 비스포크와 같은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맞춤형 메탈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는 메탈인의 향후 시장성을 더욱 밝게 한다. 김 대표는 “메탈의 소재는 같을 수 있어도, 색 표현은 같을 수 없다. 메탈인의 슬로건 ‘메탈 인테리어를 만나다’, ‘메탈테리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간에 완벽한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컨설팅부터, 제작, 전문기사님의 완벽한 시공과 마무리까지 책임진다.”라며 유광과 무광을 자유롭게 구현하는 기술을 완성했으며, 앞으로는 싱크대와 장식장의 도어를 리폼할 때 탈부착 리폼할 수 있는 메탈리폼 분야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