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여행/레져/생활
대한국학기공협회, 국학기공 41주년을 맞이하여‘제9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개최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1  16:58: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대한국학기공협회]

   대한국학기공협회는 현재 대국민건강 캠페인을 통해서 전국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 5,000여 곳에서 국학기공을 보급하고 있다.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와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우리나라 전통 생활스포츠이다. 국학기공은 우리나라 전통기공, 기체조, 호흡, 명상, 배꼽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쉽지 않은 가운데,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국학기공 41주년을 맞이하여 ‘제9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를 온라인 대회로 개최했다. 12월 3일 예선전 및 4일 개회식 본선대회로 서울시체육회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고구려·백제·신라의 전통 수행법을 계승하다! 
(사)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도 인정받아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 5월 경기도 안양시 충현탑공원에서 단학기공보금을 최초로 보급한데서 시작되었다. 고구려의 조의선인 제도, 백제의 문무도, 신라의 풍류도 또는 화랑도, 고려초기의 국선 또는 국자랑 등 국가의 인재양성 제도를 통해 전통이 계승되어 왔다. 그러나 묘청의 난 이후 단학은 역사의 주류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 후로 단학의 수행법은 거의 전수되지 않은 채 조선시대 의병들의 정신과 선비정신으로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과 상해임시정부의 정신으로 그 정신의 맥만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국학기공은 우리민족의 한철학을 바탕에 깔고 있는 심신 단련법이며,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생명 활동의 근원이 되는 기(氣), 즉 생체에너지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생활체육이다. 기(氣)를 터득하고 조절, 활용하는 국학기공은 육체적, 정신적 효과뿐만 아니라 민족의 철학과 정신이 있기 때문에 우리국민은 물론이고, 미국·일본·캐나다·영국·브라질 등 세계 곳곳의 현지인들에게도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한민족의 고유 전통 수련법이다.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이러한 국학기공을 연구, 개발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보급, 국민건강증진과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국학기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인 대한국학기공협회는 국내 5천 여 개의 공원과 관공서 등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수련법으로 20만 여 명의 동호인과 함께하고 있다.

‘제9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온라인 개최 세계 10개국 1,500여 명의 세계 국학기공 선수와 온라인 동호인 1만 여명 참여

이번 행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박원하 서울시체육회장의 축사와, 김부겸 국무총리,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주호영 의원 등 10여명 국회의원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외 시장 군수 시의원 구군의원께서 축전등을 보내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등 세계 10개국 1,500여 명의 세계 국학기공 선수와 온라인 동호인 1만 여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특히 1부 개회식에서 새로운 한류의 중심 ‘k-스피릿 천신무예단’ 이새한님이 홍익정신을 노래와 춤, 기공, 무예로 표현하는 축하공연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국제국학기공대회는 국학기공의 중심철학인 홍익정신 즉, K-스피릿(Korean Spirit)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다. 4일 개회식은 k-스피릿 천신무예단의 홍익철학 공연을 시작으로 권기선 회장의 대회사, 김현아 서울특별시국학기공 부회장의 개회선언, 대한체육회장, 서울시생활체육회장의 축사를 비롯하여 사회지도층 인사의 축하영상과 축전이 이어졌다.

명예대회장인 이승헌 총장은 “코로나19로 인류는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국학기공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라는 홍익의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국학기공은 시공간을 넘어 온라인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누구나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누구나 건강, 행복, 평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대회장인 권기선 회장은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 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의 가족이자 친구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희망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체육회 박원하 회장은 “이번 대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국제스포츠이벤트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대회”라며, “나의 건강한 기(氣)를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넉넉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해외부, 어르신부, 일반부, 청소년부, 전문부 등 총 5개의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다. 해외부에서는 일본의 ‘일본의희망’ 팀이 대상을, 미국의 ‘US 광명전사’ 팀이 금상, 러시아의 ‘야르끼 스벳’ 팀이 은상, 카타르와 뉴질랜드의 ‘얼스빌리지 뉴질랜드’ 팀이 동상을 차지했다. 어르신부에서는 부산의 ‘천신무예’ 팀이 금상, 충남 ‘아산노인대학’에서 은상, 경기 ‘선무동호회’와 경북 ‘영덕국학기공’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일반부에서는 충남 ‘충남천신무예’ 팀이 금상을, 경기 ‘태산백두’ 팀이 은상을, 충북 ‘광명브레인예술공연팀’과 서울 ‘경북궁아리랑’ 팀이 동상을 받았다. 청소년부에서는 경남 ‘수국화’ 팀이 금상을, 서울 ‘벤자민서울학습관’ 팀에서 은상을, 경기 ‘벤자민 경기학습관’ 팀과 경북 ‘인애지역아동센터’ 팀이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전문부에서는 경기 부천단무도 ‘생명의리듬’ 팀이 금상을, 경기 분당단무도 ‘분당아리랑’ 팀이 은상을, 대전 단무도 ‘벤자민 광명팀’과 서울 안국단무도 ‘생명의리듬’ 팀에게 동상이 돌아갔다.
백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2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