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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첫 국가대표 선출..."앞으로 계속 뽑힐 수 있도록 노력"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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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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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린 김대원(25·강원)이 앞으로 꾸준히 대표팀에 뽑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벤투호에 처음 승선해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김대원은 12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정말 힘들게 첫 발탁이 됐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라 계속해서 대표팀에 뽑힐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2016년 대구FC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김대원은 지난해 강원 이적 첫 시즌에 9골 4도움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소중한 1도움을 올렸다.

171㎝의 단신 공격수지만 스피드와 결정력이 좋다. 볼 키핑 능력이 좋고, 동료를 돕는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공격에서 김대원을 통해 파생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김대원은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처음 발탁이 돼 기쁘다. (국가대표는)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와 기분이 좋다"고 했다.

벤투 감독은 시즌을 치르고 있어 유럽파를 소집할 수 없는 상황에서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선수 26명을 소집했다.

터키 훈련을 통해 다양한 인재 풀을 확보할 복안을 가졌고, 김대원이 대상 중 하나로 뽑혔다.

김대원은 "리그에서 보던 선수들이 많아 힘든 부분은 없다. 형들도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했다.

벤투호는 15일 아이슬란드, 21일 몰도바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 유럽파들이 합류해 27일 레바논, 다음달 1일 시리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을 치른다.

김대원은 "해외파 선수들이 없는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다.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두 경기를 잘 준비해서 감독님께 장점을 어필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처음 감독님께 평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잘해서 이겨야겠다는 것보단 가진 장점을 어필해야겠다. 경기장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보탰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공을 많이 만져야 장점을 많이 보여줄 수 있다.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는 축구를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장점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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