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국내스포츠
韓 쇼트트랙 대표팀, 절치부심 심정으로 金 재도전
원헤레나 기자  |  hywon6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9  10:53: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원헤레나 기자 = 판정 논란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칼을 갈고 다시 전장에 뛰어든다.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은 9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들은 지난 7일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황대헌과 이준서는 결승전 진출 성적을 올렸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실격 처분을 받았다. 결승전 문턱에서 좌절한 것이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한국 선수들이 편파판정을 당했다며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박장혁은 전날 준결승전에 오르고도 손 부상으로 기권해서 큰 아쉬움을 남겼다.

절치부심한 한국 선수들은 1500m에서 다시 도전장을 던진다.

최민정(성남시청)과 김아랑(고양시청), 이유빈(연세대)은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을 치른다.

전날 500m 준준결승전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져 분루를 삼켰던 최민정은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아랑과 이유빈도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국 여자 선수들은 3000m 계주 경기에도 출격한다. 한국 여자 계주는 8차례의 동계올림픽에서 6번이나 금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

루지 남자 2인승에서 박진용(경기도청)과 조정명(강원도청)이 출전한다.

박진용과 조정명은 결전의 장소인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센터 코스에 적응하며 한국 루지 역사상 첫 메달 수확을 노리고 있다.

강영서(부산시체육회)와 김소희(하이원)는 알파인 여자 회전에 출격하며, 한국 노르딕복합의 선구자 박제언(평창군청)은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이채운(봉담중)과 이나윤(수리고)은 스노보드 남녀 하프파이프 예선 무대에 선다.
원헤레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3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