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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정금길세공소] |
정금길세공소 김명수 대표는 세계 최초 귀금속에 최적화된 반려동물 펜던트를 개발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국과 세계에 평균화된 세공기술을 넘어 예술적 감각과 3D캐드 접목으로 한 차원 높은 세공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귀금속업종과 해외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1년 경기침체에도 독보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 정금길세공소 제품들
귀금속 및 세공 산업의 중심지라고 한다면 서울 종로라고 할 수 있다. 귀금속을 제작하는 수많은 공장들이 즐비하지만 경기 침체로 실직을 해야 하는 세공기술자들이 많은 한 해였다. 반면 대량생산을 해야 되는 정금길세공소의 제품들은 종로의 협력 업체들이 손을 잡고 일을 해야 하기에 그나마 실직률이 적었다고 한다. 2021년 한국 귀금속 인기브랜드 제품이라고 한다면 소매인들은 잘 모르지만 제작 업계에서는 정금길세공소라고 알려져 있다. 서울 종로뿐 아니라 부산 귀금속의 중심지라는 범일동에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도 마찬가지다. 정금길세공소는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및 자체적으로 개발한 정금길세공소 전용 쇼핑몰을 통해서도 폭 넓은 고객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정금길세공소은 작은 소매점 같아보여도 오프라인에서는 도,소매 중간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정금길세공소의 도,소매가 이루어지기 위한 협력체와 전문인원도 상당히 많다. 판매 분야에는 온라인 담당자와 오프라인 담당자가 있으면 유통분야에는 백화점 영업과 납품 담당자가 있으며 소매점영업과 납품담당자가 있다. 중요한 마케팅부서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 담당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내부에서는 세공과 디자인설계를 빼놓을 수 없다. 세공 및 디자인 부서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김명수 대표가 축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쉐프 전문영양사가 모든 음식을 책임지고 있다. 조식, 중식, 석식까지 맡고 있으니 이름 있는 대기업도 따라 하기 힘든 것이다. 그냥 의식주를 모두 해결해 주는 곳으로 소문이 나있다. 그리고 특별한 한가지가 또 있다. 바로 골드뱅크 운영이다. 정금길세공소는 골드뱅크를 총괄 운영하여 주변에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타 은행 같은 경우에는 누구나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지만 정금길세공소 골드뱅크는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말 그대로 금을 저금하는 은행과 같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정금길세공소는 골드뱅크총괄 운영을 통하여 얻은 수익금이 사회에 많은 기부 활동에 전달이 되고 있다. 이로써 김명수 대표는 한국 4차 귀금속산업의 최초 CEO라는 영예와 명예, 기록에 남게 될 것이다.
4차 산업에 맞추어 한 차원 높은 귀금속 세공기술 통해 세계최초 ‘반려 동물 펜던트’ 개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와 주목
다양한 종류의 귀금속을 다루는 귀금속산업에서 더 나아가 정금길세공소는 1500만 반려인 시대에 맞추어 반려동물 펜던트를 개발 제작해 브랜드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고 있다. 보통 동종업계들이 동물모양을 이니셜방식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한 것과는 달리 동물의 모습과 표정, 털 한올 한올의 표현을 입체적으로 제작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하게 만든다. 더 나아가 장례펜던트를 개발하여 반려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통 반려동물 장례 때는 유골을 스톤형식으로 받게 되는데 정금길세공소는 스톤을 펜던트속에 넣어 영구적으로 안전하게 보관을 하도록 하여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게 됨으로써 인기를 얻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금길세공소의 김명수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수년간의 다양한 작업을 통해 동종업계 기술보다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금길세공소의 제품을 상상이상의 제품이라고 한다. 정금길세공소는 예술그래픽장비와 PRO 3D캐드 기술및 세공장인의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최초로 차별화된 제품들이 등장함으로써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다.
정금길세공소는 전국신미술대전 CAD분야에서 1위로 특선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전문적 기술과 장인정신이 녹아든 세공기술력을 보유하여 정금길세공소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학 때부터 꾸준한 봉사활동 펼쳐나가 연말에도 소외된 계층에게 기부하며 기업가치 높여
‘가슴 따뜻한 CEO’라는 별명까지 붙어
정금길세공소는 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목표와 예산편성을 통하여 사회적 환원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김명수 대표는 대학생 시절부터 사)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 홍부부장의 역할을 맡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직장생활 시절에는 사)새생면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활동을 하여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지금까지도 나누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위기로 계속되는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정금길세공소 봉사부서를 만들어, 매월 시동면 기관에 등록된 저소득층들에게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봉사활동을 하시는 어머니를 보고 자라온 덕분에 어려운 사람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봉사는 돈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그 의미를 크게 두느냐 작게 두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신 지금까지도 단체의 회장을 맡으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평생 나눔의 손길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정금길세공소는 작년 연말에도 힘들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진주시 기관에 방한마스크 20,000장과 각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 상품권 총300매 이상을 기탁하여 사회 기부활동에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주변에서는 가슴 따뜻한 CEO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정금길 세공소는 TV방송사에서도 촬영 인터뷰 요청공문을 받았으며 방송사들이 대기 중에 있다.
SBS Biz ‘나태주의 부르면 간다’ 방송프로그램은 없어졌지만 연말특집으로 정금길세공소를 소개하려고 요청이 들어왔었다. 이어 SBS 비즈 트렌드스페셜, 서울경제방송TV ‘조영구의 트랜드핫이슈’, MTN 머니투데이방송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 YTN 황금 나침반 정금길세공소의 작품제작과정 인터뷰 요청 건 등 이 외에도 크고 작은 방송사에서 요청이 들어와 대기 중에 있다.
UP된 국내기술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해외수출에도 박차
2021 한국 인기브랜드 대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 공헌대상까지 수상
정금길 세공소는 동종업계와는 다른 차별화된 경쟁력과 꾸준한 사회환원활동으로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공헌대상’에서 귀금속 액세서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기업의 가치를 드높였다. 또한 2021 한국 인기브랜드상 1위, 2021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 2021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 2022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202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 등 다양한 수상이력을 자랑하며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김명수 대표는 4차 산업으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에 임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내부적로는 기업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달성해 나가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봉사부서를 운영하여 기부 운영과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기업으로서의 본분과 책무를 다하고 있다.
현재 정금길 세공소는 귀금속과 반려동물 펜던트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 3D 분야의 브랜드화와 더 나아가, 해외수출에도 주력하여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곳곳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정금길 세공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