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진 = (주)메타에듀] |
“교육의 결과를 더 명확하게, 보다 단기간에 확인할 수 있는 효과적인 유아 영어 교육 방법은 없을까?”
이 질문에서부터 메타에듀 영어교육의 연구 개발은 시작되었다. 지난 20여 년 간 국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의 방과 후 과정에서 지속되어 왔던 강사 중심의 영어교육 방식은 사실 그 교육의 결과에 대하여 원 운영자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기대치와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대부분 외부 영어강사가 주 2~3회 방문하여 회당 30~40분간 교재와 교수 자료를 통해서 1대 다수로 진행하는 기존 교육 방식은 특히 최근 2년간의 팬데믹 기간 동안 장기 휴원과 비대면 교육의 반복으로 인해 그 한계와 교육적 공백을 분명히 드러내었다. 그에 따라 많은 부모들의 교육 결핍에 대한 불만과 불안을 만들어 낸 것이 사실이다. 만일 어린이집에 다니는 3년 동안 영어교육을 받았음에도 내 자녀가 그 흔한 영어 회화 표현들 몇 마디도 말할 수 없고 쉬운 영어 그림책조차 소리 내어 읽을 수 없다면 부모의 마음은 참으로 답답하고 고민될 것이다. 물론 아직 어리니까 그냥 즐거운 언어 체험,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영어 수업의 추억을 남겨 주는 정도로 만족하는 일부 부모들도 있겠으나 아마도 교육에 열성적인 요즘 엄마라면 아이를 위한 더 좋은 어학 환경과 언어 능력의 향상을 고민하며 어쩔 수 없이 다양한 사교육의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메타에듀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키바키즈 KIVA KIDS’
- 부모들과 원장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키바키즈>의 압도적인 학습 결과의 비결은...
메타에듀의 교육개발팀은 이러한 기존의 어학 환경과 교수 방식으로는 EFL환경에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 좋은 교육의 결과를 만들 수 없다고 결론 짓고 교육의 효과를 명확하게 그리고 단기간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메타에듀의 개발진들은 그동안 축적된 교육현장의 데이터와 부모들의 니즈를 꼼꼼히 분석하여 기존의 강사중심 영어와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양의 학(學, Learning)과 충분한 습(習, Mastering)이 균형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학습 시스템을 개발 목표로 잡고 가장 먼저 영어강사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전용 어학기(TV와 연결하는 영상출력장치)에 유아들이 지루할 틈 없이 신나게 듣고 따라 말하기를 진행하도록 구성된 독특한 교수법의 수업 설계를 탑재하였다. 또한 별도로 전용 학습 교재와 가정연계 애플리케이션을 동시 개발하였다. 그렇게 출시된 영어교육이 바로 메타에듀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키바키즈 KIVA KIDS>이다.
2016년 3월 설립된 ㈜메타에듀는 현장에서 확인된 <키바키즈>의 교육 효과와 만족도에 자신감을 얻어 업계 처음으로 2~5개월간의 공격적인 무료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여 본격적으로 교실영어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초기에는 단순히 멀티미디어 영상 수업이라고 평가절하 했었던 유아교육 현장에서도 단 2개월의 체험만으로 눈에 띄는 교육 효과와 부모 만족도가 확인되면서부터 전국의 대형 유치원 중심으로 가성비와 부모 만족도가 높은 신개념 영어학습시스템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결국 2021년도엔 전국 1,200여개 기관에서 매월 약 8만여명의 유아들이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키바키즈>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여, 최근 2년간 모든 국내 영어교육회사들이 앞다투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교실영어 춘추전국시대 속에서도 2020년 대비 2021년 판매량이 550% 급성장하며 시장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교육기업이 바로 ㈜메타에듀이다.
그렇다면 엄마들과 원장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키바키즈>의 압도적인 학습 결과의 비결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특허받은 MTS어학기와 특별한 교수법으로
재밌게 영어말하기 임계치 도달
유아교육기관 원장,
엄마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평 이어져
<키바키즈>의 먼저 눈에 띄는 특징은 국내 유일의 어학전용 특허를 받은 MTS어학기(메타인지 트레이닝 시스템) 기반의 차별화된 영어 학습 환경을 유치원의 각 교실에 구축해 주는 것이다. MTS어학기는 노래와 그림이 포함된 단어와 문장을 청크(의미) 단위로 반복하여 노출하는 영어 학습법의 영상을 출력하여 학습자의 장기 기억 효과를 높이는 영어 학습 기기로 지난 해 7월 특허를 받았다. <키바키즈>의 두 번째 특징은 유아들과 애착 형성이 되어 있는 반 담임교사가 원 교실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7~8분씩 아이들에게 영어 교육을 진행시켜 주는 데 이 때 기존 수업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양의 학(學, Learning)과 습(習, Mastering)이 균형적으로 매일 진행되면서 읽기와 말하기의 발화와 창의적인 구사 능력을 동시에 높여주며 학습 효과를 높이는 기반을 만들어 준다. 세 번째 특징은 유아들에게 매일 주제별로 어휘, 문장, 스토리, 회화를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송, 챈트를 매번 다른 패턴과 템포로, 다른 성우 목소리로 지루하지 않게 최대 월 76회를 반복시키면서 영어말하기 임계치에 도달시켜 주는 것이다. 네 번째이자 가장 큰 차별화를 만드는 특징은 모국어 습득 교수법 기반의 청크(의미) 단위 학습법으로 유아들이 기억하고 있는 단어, 표현을 단순히 외워서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문형 중심의 표현 구조화를 반복해서 익히는 과정 속에서 유아 스스로가 창의적, 주도적으로 영어 말하기 표현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영어 ‘리터러시(Literacy)’를 완성해 주는 것이다. 메타에듀는 현재의 교실영어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작년 한해 공격적 투자를 통하여 올해 새로운 신제품 3종을 추가로 출시하였다.
국내 최초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반의 교실 영어 프로그램, <마샤와 곰 Masha and the Bear for kindergarten>
마샤와 곰_Masha and the Bear은 러시아 작가 ‘올레그 쿠조프코프 Oleg Kuzovkov’의 작품을 애니메이션 제작사 Animaccord가 2009년부터 제작하여 전세계 온라인, YouTube를 통해 현재까지 78편의 에피소드까지 공개된 글로벌 애니메이션이다. 국내 만3~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한번 이상은 본 적이 있을 마샤와 곰은 정원가꾸기를 좋아하는 은퇴한 서커스 단원 곰 Bear이 모험심 많고 천방지축의 사랑스러운 마샤 Masha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마샤와 곰은 현재 전세계 120개국에서 32개 언어로 번역되어 YouTube 구독자가 약 1억 4천4백만명에 이르며 작년 9월13일부로 YouTube 누적 조회수 1,000억뷰를 넘어선 글로벌 애니메이션이다. 또한 전세계 주요 46개국의 10,000여개 애니메이션의 온라인 유통을 조사한 결과 1위 <스폰지 밥>에 이어 마샤와 곰이 2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전세계 1억명의 만3~6세 유아들과 부모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샤와 곰 애니메이션 작품을 메타에듀의 자회사인 <스타버스트 에듀텍>이 원작사인 Aniꠓmaccord社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최초로 유치원용 교실 영어 프로그램(B2B)으로 새롭게 개발, 출시하였다. 이번 마샤와 곰 교실영어 프로그램은 메타에듀의 전국 52개 지사를 통하여 국내 유치원, 어린이집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메타에듀의 특허받은 어학전용 MTS어학기와 교육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학습방법 기반 위에 마샤와 곰의 인지도 높은, 탄탄한 스토리 콘텐츠가 합쳐져서 올해 국내 교실영어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의 교실 한글 프로그램 -
한글 문해력을 키워주는 <꼬마작가 메타한글>
메타에듀는 전국의 많은 중대형 유치원들에 키바키즈를 공급하고 있기에 자연스레 유치원 교육현장의 데이터와 부모들의 생생한 니즈를 실시간 축적, 분석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꼬마작가 메타한글> 또한 이러한 유치원 교육현장에서의 보다 발전된 한글 교육에 대한 요구와 부모들의 교육적 니즈가 반영되어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즉 원 운영에 있어서 유아들의 한글 즉 우리말 실력이 원의 중요한 교육 경쟁력임을 간파한 메타에듀는 기존의 한글 깨치기 교육이 아닌 한글 실력의 기준을 ‘문해력’으로 선포하고 국내 최초로 어학 전용 MTS어학기로 배우는 교실한글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유치원의 교육 경쟁력을 영어에서 한글까지 확대하여 즉 ‘언어 인재 양성’에 그 목표를 두어 한글을 빨리 떼는 것 뿐 만 아니라 한글의 문해력까지 같이 잡아주는 한글 교육을 제안했던 것이다.
<꼬마작가 메타한글>은 매일 원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주도하여 특허받은 MTS어학기로 배우는 교실 한글 프로그램으로 ‘한글 파닉스’ 교수법(언어의 요소, 패턴, 구조를 자연스럽게 파악하는 한글 읽기 훈련법)으로 단기간 쉽고 재밌게 한글을 깨치는 동시에 듣는 동화 - 말하는 동화 - 읽는 동화 ‘3단계 동화 읽기 교수법’으로 동화를 즐기면서 문해력을 같이 키워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를 쉽게 설명해 보면 유아들로 하여금 문형 구조를 갖춘 완성도 있는 한글 표현,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줌과 동시에 한글 동화를 감상하고 이해하고 응용하며 즐기게 만드는 문해력 완성까지의 교육 결과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현장에서의 만족도와 교육의 효과를 확인한 메타에듀는 작년부터 시작한 2~3개월 무료 체험 마케팅을 통하여 올해 기존 한글교육 시장에서 성공적인 런칭을 예견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온·오프 블렌디드 영어 학습 시스템 - < PBL English >
메타에듀는 유치원에서 7세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 교육까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어학원 전용 학습시스템, <PBL English> _Project Based Learning English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PBL English>는 미국 교과 과정의 사회, 과학, 수학 주제를 영어로 배우고 생각하고 활용하여 최종적으로 저널(쓰기)과 프리젠테이션(말하기)을 발표하면서 마무리되는 프로젝트 교육 커리큘럼으로 온·오프 블렌디드 학습 시스템 플랫폼인 [위런 플랫폼]과 교재로 수업이 진행되는 학습 시스템이다. <PBL English>는 본 교육 과정을 통해서 단순히 영어 능력 향상이 아닌 학습자의 미래 인재 핵심 역량 – Communication / Creavity / Critical Thinking / Collaboration 을 키워주는데 최종적인 교육 목표를 갖고 있다. 즉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수적인 미래 인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과 학습 설계의 방향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또한 메타에듀는 만5~12세 대상 총 8개 Level / 사회, 과학, 수학 총 72개 주제의 Project Based Learning English 학습시스템(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어학원 프랜차이즈 <메타펄스 Meta Pearls>를 올해 하반기 런칭할 계획이다.
㈜메타에듀의 주재현 대표이사는 3년간의 키바키즈 급성장에 대하여 시장의 변화 예측과 현장 중심의 개발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학습 결과를 만들어내었던 교육 인큐베이팅, 현장 교수 관리의 힘이 가장 주효했었다고 평가한다. 이에 메타에듀는 올해 전국 52개 지사에 전문 교육 관리 매니저 조직을 더욱 활성화, 체계화하는 공격적인 본사 차원의 마케팅 투자를 최우선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올해 ㈜메타에듀는 그 동안 매출의 급성장으로 인해 다소 부족했었던 마케팅 투자와 함께 미뤄왔었던 사회 공익 사업의 시작을 계획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