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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내일 개막...종합25위권 진입 각오
김태인 기자  |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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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3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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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태인 기자 = 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 옌칭, 장저커우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총 82명의 선수단(선수 32명·임원 50명)이 출전하며, 지난달 25일 선수단 본진이 전세기를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떠났다.

선수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제대회 및 전지훈련 연기, 취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 성과를 냈다.

선수단은 현재 선수촌에서 각 종목의 일정에 따라 마지막 컨디션 조율에 나섰다.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던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휠체어컬링과 알파인스키, 노르딕스키 등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동메달 2개를 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종합 25위권에 진입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신의현(42·창성건설)이다.

한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노르딕스키의 신의현은 패럴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신의현은 "메달 가능성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평창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장애인아이스하키팀과 알파인스키의 최사라(19·서울시장애인스키협회)는 시상대를 노리고 있으며, 장재혁, 윤은구, 정성훈, 고승남, 백혜진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팀도 깜짝 메달을 겨냥하고 있다.

한편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러시아전 보이콧 움직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은 5일 베이징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A조 첫 경기에서 러시아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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