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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와 싸운 영화 11편, 올해 다시 본다.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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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6  1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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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권동호 기자 = 지난해 개봉한 인상적인 한국영화 11편을 다시 볼 수 있는 자리가 생겼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8~31일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에서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1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연다. 영상자료원은 16일 "영화계 전문가 10인이 선정한 영화 11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8회 개최해 지난해 한국영화를 결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기획전은 영상자료원의 대표 프로그램이지만 지난해는 코로나 사태로 열리지 못했다.

이번 기획전은 작년 1월1일~12월31일 극장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위원 10명의 점수를 합산해 영화를 추렸다.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신인 감독의 데뷔작부터 중견 감독의 영화까지 고루 선택됐다.

선정된 영화는 권민표·서한솔 감독의 '종착역', 이란희 감독의 '휴가', 이우정 감독의 '최선의 삶', 박홍민 감독의 '그대 너머에', 이태겸 감독의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변규리 감독의 '너에게 가는 길', 홍상수 감독의 '당신얼굴 앞에서' '인트로덕션',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 이승원 감독의 '세 자매',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등이다.

이와 함께 배우 이혜영, 이준익 감독 등이 참석 예정인 오프라인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8회에 걸쳐 진행될 관객과의 대화엔 총 15명의 감독·배우·모더레이터가 참석한다. 관객 질문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식으로 이뤄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상영일정은 자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 선정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위원장, 김보년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김봉석 영화평론가, 김혜리 영화평론가, 모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손희정 문화 및 영화평론가, 이용철 영화평론가, 이주현 씨네21 편집장,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허남웅 영화평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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