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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레미 어워즈 참석 위해 오늘 출국...수상 유력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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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9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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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민지 기자 =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일정 소화를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RM, 진, 슈가, 지민, 뷔 등 다섯 멤버가 보습을 드러냈다.

출국하는 멤버들은 개개인마다 개성있는 출국 패션을 선보였다. RM은 편한 후드티, 진은 상·하의 모두 꽃무늬가 새겨진 '청청 패션'을, 슈가는 깔끔한 니트, 지민은 비니로 포인트를 줬고, 뷔는 갈색 재킷 아래에 꽃무늬 셔츠를 받쳐 입었다.

정국은 시상식 관련된 세부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먼저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이홉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완치 후 일정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미국 출국은 내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참석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첫 참석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매년 무대를 장식해 4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버터(Butter)'로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버터'는 작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총 10주간 1위를 차지했다. 그해 최장 1위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부문에 2년 연속 노미네이트됐는데, 올해는 해당 부문 수상이 유력하다고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8~9일, 15~16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도 4차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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