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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조 2위로 월드컵 본선진출...본격적으로 '월드컵 모드'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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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30  1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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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을 마친 벤투호가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에 들어간다.


29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UAE와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 원정 경기(한국 0-1 패)를 마쳤다. 그 직후 벤투 감독은 곧장 카타르로 이동해 본선 때 사용할 최적의 베이스캠프를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파울루 벤투 감독은 UAE전을 마친 뒤 카타르로 이동해 베이스캠프를 점검하고 한국시간으로 내달 2일 예정된 조추첨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UAE와 최종 10차전에서 0-1로 져 이란(승점 25)에 이어 A조 2위(승점 23)로 최종예선을 마무리했다.

비록 최종예선 무패란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지만, 일찌감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며 비교적 여유 있게 본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UAE전을 마친 대표팀은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국내파는 한국으로 귀국하고,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는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다만 박민규(수원FC), 고승범(김천)은 현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지에 남아 격리 예정이다.

벤투 감독과 코치진, 일부 스태프는 카타르로 이동해 베이스캠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축구협회는 지난해 11월에도 카타르 도하에서 이라크와 최종예선을 마친 뒤 현지에서 베이스캠프 후보군 3~4개 장소를 둘러봤다.

이후 최종 2곳을 베이스캠프 후보로 좁히고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투 감독은 다시 한번 현장을 방문해 후보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최적의 훈련조건을 갖춘 베이스캠프를 확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4월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추첨식에 참석한다. 한국은 3포트가 유력하다.

베이스캠프 답사와 조추첨을 마친 뒤엔 국내로 돌아와 K리그 관전과 선수들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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