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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 도전
안정희 기자  |  honesty5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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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7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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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안정희 기자 =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UFC 타이틀에 도전한다.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에서 정찬성이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정찬성이 승리하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UFC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정찬성은 승리를 자신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 에디 차 코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UFC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 스파링을 하면서 볼카노프스키를 깨기 위한 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UFC는 지난 1월 정찬성에게 타이틀전 매치로 정찬성을 선택했다고 오퍼를 넣었다. 당초 맥스 할러웨이가 타이틀전 상대였다. 하지만 할러웨이가 부상을 당해 정찬성이 무대에 오르게 됐다.

2013년 조제 알도와의 타이틀전에서 패한 정찬성은 9년 만에 다시 기회를 잡았다.

경기 일정이 당초 3월로 예상됐지만, 대회가 4월로 연기됐다. 정찬성 입장에서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져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정찬성은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며, 이번 대회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볼카노프스키가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어 현지 매채들은 정찬성의 패배를 예측하고 있다. 볼카노프스키는 펀치, 그라운드 기술 등 종합격투기의 최적화 된 선수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레슬링 실력은 페더급에서 최고라는 평가다.

정찬성은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고 있다. 9년 전 타이틀전에서 경험 부족으로 패했던 것을 인정하며, 이번에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보이고 있다.

장찬성의 강점은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송곳 펀치다. 파운딩 능력도 좋다. 게다가 수년간 주짓수를 본격적으로 연마해 그라운드 기술을 보완했다.

정찬성은 지난달 타이틀전 출정식에서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 0.01만큼도 준비하는데 소홀히 하지 않겠다. 그러면 챔피언 벨트에 닿게 될 것이다. 만약 벨트를 따지 못하더라도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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