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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개막 8전 전승...역대 최다 연승에 도전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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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1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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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신태섭 기자 = 올해 8전 전승의 고공비행을 한 SSG 랜더스가 KBO리그 역대 개막 최다 연승에 도전한다.


SSG는 지난 2일 개막 2연전에서 NC 다이노스를 연파한 후 지난해 통합 우승팀 KT 위즈,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개막 8연승을 기록한 SSG는 지난 2003년 삼성 라이온즈가 올린 개막 10연승 기록을 넘보고 있다.

SSG의 현재 분위기는 매우 좋다.

SSG는 개막 8경기에서 팀타율 0.272에 7홈런을 합작했다. 10개 구단 중 SSG의 팀타율이 가장 높고 홈런도 1위다. 8경기 46득점도 1위다. 더불어 SSG의 간판타자 최정은 0.448의 고타율을 기록중이며, 한유섬은 2홈런에 무려 15타점을 쓸어담았다. 최지훈과 박성한도 3할이 훌쩍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는 9이닝 퍼펙트를 펼치는 등 15이닝 동안 실점이 없다. SSG에서 부활에 성공한 노경은은 2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0.82의 성적을 올렸다.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은 지난 9일 KIA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신고했다.

SSG 마무리 김택형은 5경기에서 4세이브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제로'이다.

SSG는 12일부터 2위 LG 트윈스와 진검승부를 펼치고 주말 3연전에서는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을 만난다.

한편 LG도 SSG에 못지 않은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승 후보로 거론 되고 있는 LG는 안정감 있는 투타 전력을 앞세워 7승 1패를 기록 중이다.

LG 타선은 SSG와 같은 집중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4개의 홈런을 터뜨린 김현수와 0.458의 고타율을 기록중인 문보경이 순도 높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아담 플럿코가 안정된 피칭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진이 다소 약한 LG는 정우영, 진해수가 이끄는 필승조와 구원 1위(5세이브) 고우석이 경기 후반을 책임져주고 있다.

LG는 주중 3연전에서 SSG를 잠실 안방으로 불러들여 상대하고, 주말엔 한화 이글스와 상대한다.

8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하는 두산은 5승 3패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이번 시즌 5강도 어렵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허경민, 양석환, 호세 페르난데스 등 강타자들을 앞세워 선전을 하고 있다.

두산 투수진에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가 빠졌지만, 로버트 스탁과 토종 에이스 최원준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스탁은 올해 2경기에 등판해 2승에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중이다.

두산은 이번주 KT, 키움 히어로즈와 차례로 맞붙는다.

키움은 최근 3연승을 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3할 타자는 이정후밖에 없지만, 에릭 요키시와 안우진 등 선발진을 앞세워 5할 승률로 순항중이다. 메이저리그 강타자 출신의 야시엘 푸이그가 손맛을 봤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반면, 삼성은 최근 4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KIA는 3연패를 당해 이번주 반등을 노리고 있다. 삼성과 KIA는 개막 8경기에서 다소 불안한 마운드와 타선이 침체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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