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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통온돌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주)CU리버스’건강‧친환경‧층간소음 차단 잡는 건실온돌 방식 선보여
강영훈 기자  |  kangy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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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1  14: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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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주)CU리버스]

 한국의 온돌 문화의 기원을 따라가 보면 기원전 3세기에서 1세기까지 이어지게 된다. 한반도 전역에 있는 유적, 유물에서 기원전 시대의 원시적인 온돌 양식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온돌을 사용한 것이 2000년이 넘어간다는 말이 된다. 이러한 긴 역사가 말해주듯 집에서 아궁이가 없어지고 사는 곳이 아파트 등의 서양식 건축물로 바뀌었음에도 온돌만은 계속 우리의 난방을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온돌을 현대식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시멘트 등 현대 건축 소재를 사용하게 되어 발생하는 새집 증후군 등의 환경 문제, 이를 설치하면서 생기는 하중 문제와 층고 문제 등이 바로 그것이다.


㈜CU리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습식온돌 방식과 차별화된 건식온돌 방식을 개발했다. 정만수 대표의 건축업 40년 종사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진 친환경 건식온돌 방식은 습식온돌 방식이 지닌 대부분의 문제점을 해소해내는 데 성공했다. 기존 습식온돌 방식 문제의 원인인 시멘트를 쓰지 않아 집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해 주목을 받는 ㈜CU리버스의 친환경 건식온돌을 월간파워코리아가 집중 취재했다.

기존 습식 온돌과의 차별화
전통 찜질온돌 효과와 경제성•열전도 확보

㈜CU리버스는 신기술 공법인 건식온돌 주택사업 전문 기업이다. ㈜CU리버스의 정만수 대표는 건설업에 40년간 종사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 기업을 설립했다. ㈜CU리버스가 내세우는 친환경 건식온돌은 옛 전통온돌의 특징인 찜질 온돌을 살린 바닥난방 방식이다. 찜질 온돌은 온열효과에 의해 노폐물을 분비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장점이 있으며 원적외선을 통해 변각, 공진, 공명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음이온을 통해 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 자유히스타민을 억제해 정신운동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긴장을 완화시킨다.

㈜CU리버스가 이러한 전통적인 찜질 온돌에 혁신적인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적용시켜 개발한 것이 친환경 건식온돌 난방시스템이다. 건식온돌은 기존 습식온돌과 다르게 시멘트를 쓰지 않고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지닌 친환경 하이보드 방식을 사용한다. 이 하이보드는 경량화가 가능하며 열에 강하고 반복 충격에 대한 완충 기능이 뛰어나다. ㈜CU리버스의 건식온돌 방식은 하이보드를 사용해 시멘트를 쓰지 않는 만큼 방바닥을 뜯지 않고 조립식으로 단 하루 만에 시공된다. 또한 한 겨울에도 시공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바닥에 가해지는 하중도 평당 70~80kg 정도로 이는 기존 습식온돌 방식일 때 가해지는 하중인 450~710kg보다 5~10배 정도 가볍고 높은 단가의 배관 공사가 필요 없고 기존 습식온돌에 비해 인력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 시공비가 저렴하다. 아울러 첨단소재 하이보드를 통해 열전도율에 있어 습식온돌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다. 습식온돌은 뜨거워지는데 30분~1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건식온돌은 아연도판을 활용하기에 열을 빠르게 주위로 전달한다. 이 덕에 5~10분 정도면 뜨거워진다. 그런 만큼 기존 습식 온돌보다 35%정도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시멘트 골재 사용하지 않아 환경 문제와 새집증후군 방지해

새집 증후군은 새로 지은 집에 입주 했을 때 이전에 없던 이상 증상이 신체에 나타나는 것을 통칭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서 생활할 때 일어나지만 헌 집이라도 집에서 공사를 했을 경우에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새집 증후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시멘트다. 시멘트를 사용해 공사를 할 때는 콘크리트 혼화제를 넣게 되는데 콘크리트 혼화제에는 포름알데히드, 나프탈렌, 아크릴아미드 등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포함된다. 이 중 포름알데히드는 새집 증후군의 주범으로 지목을 받고 있다. 기존 습식온돌 방식은 시공 후 시멘트를 부어 시공을 완성한다. 그래서 시멘트가 분진으로서 집에 남게 되고 시공한 시멘트에서도 시멘트독이 올라오게 된다. 결국 습식온돌 방식으로 시공을 할 경우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아토피, 두통, 기관지염 등의 질환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

반면 ㈜CU리버스에서 사용하는 건식온돌 방식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하이보드를 사용하기에 새집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옛 찜질온돌 방식을 사용하는 만큼 음이온을 방출해 사람의 몸을 이롭게 한다. 음이온은 혈액을 정화시키며 세포를 치유하고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자율 신경을 조정하고 바닥의 습기, 곰팡이, 벌레 등을 제거한다. 여기에 수맥파를 차단해 수맥파에 의한 중풍, 신경통, 불면증, 고혈압, 권태감 등 여러 고통과 증상을 막아낼 수 있다.

소음을 수집해 층간소음을 차단
2022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받아

아파트 등 고층건물과 복합주택이 늘어나며 층간소음은 현대 사회에서 주민간의 분쟁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되었다. 층간 소음이 발생하는 요인은 개인의 부주의함도 들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바닥과 천장이 소음을 차단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기존 습식온돌 방식은 시공 후 시멘트로 틈을 메운다. 시멘트로 만든 콘크리트 층의 두께가 상당하다면 소음을 차단하게 되지만 소음을 차단할 정도로 두꺼워지면 난방 문제와 층고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기존 습식온돌 방식에선 콘크리트 층이 소음을 차단하는 게 아니라 소음을 아래층으로 전달하는 매질 역할을 하게 된다. 반면 하이보드를 사용하는 건식온돌 방식의 경우 중간에 틈이 있어서 소리가 그 빈 공간을 통해 분산된다. 소리는 공기를 매질로도 전달되지만 공기만을 매질로 할 경우 주위로 쉽게 분산된다. 이러한 공기층을 이용한 소음 방지는 여러 차음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하이보드에는 차음재까지 있어 소음을 수집하기에 분산된 소음까지 막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층간소음은 기존 58db~70dB에 비해 39dB로 절반가까이 내려간다.

이외에도 콘크리트 층을 만들지 않는 만큼 바닥이 높아져서 집의 상하가 좁아지는 층고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등 ㈜CU리버스의 건식온돌 방식은 기존 습식온돌 방식의 문제점 대부분을 해결했다. 또한 한번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U리버스의 건식온돌 방식은 국토해양부의 검증을 마쳤으며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2022 대한민국 혁신기업•인물&품질만족지수 1위 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정만수 대표는 “집은 모든 이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조상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전통 온돌을 과학적으로 첨단화한 온돌로 더욱 건강한 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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