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건강/뷰티/애견
김형동 교수 “수련을 꾸준히 하면 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는 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9  17:0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씨앗도사 김형동 교수

 

일상을 둘러보면 기치료원, 기공연구소 등으로 불리는 곳에서는 기치료, 기수련 등의 방법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홍익공이라는 말을 혹시 들어보았는가?

홍익공은 오랫동안 기수련을 해온 이가 기가 통하도록 도와주면 뇌파가 낮아진 상태에서, 스스로 여러가지 동작을 취해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자발공’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씨앗건강법으로 유명한 씨앗도사 김형동 교수가 홍익공에 대한 지론을 펼치며 많은 활동을 보여왔다. 김형동 교수는 과거 중부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역임하면 경험했던 대체의학에 매료되어 씨앗건강법을 개발했으며, 60년 넘게 기수련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참고로 씨앗건강법과 기를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김형동 교수는 대체의학 분야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인 80만달러라는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관련 연구를 계속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미국에서 김 교수는 6년간 한인건강정보센터 부속의료원에서 전문 기닥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수해동안 취재를 이어온 부분에 의하면 “자발공을 하는 동안 몸의 균형이 깨진 곳을 자연스럽게 바로잡을 수 있는 한편, 몸의 유연성이 좋아지면서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이 김형동 교수의 핵심적인 설명이다. 이 때, 자발공이 나오는 시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처음 기수련을 할 때부터 자발공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 번 수련을 거쳐야 자발공이 나오는 사람도 있는 편이다.

그런가 하면, 전자파, 자기파 등 많은 파동들이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데, 우리 몸의 파동에 따라 어느 파동과 공명하게 된다는 슈만공명이라는 이론이 있다. 다시 말해, 뇌파를 낮추면 이 중에서 좋은 에너지의 파동과 우리 몸의 파동이 공명하게 된다는 것이 바로 홍익공의 원리다.

반대로 뇌파를 높이면 나쁜 에너지의 파동과 공명하게 되는데, 쉽게 말해 화를 내거나 불평, 욕을 할 때는 뇌파가 높아져서 나쁜 에너지와 공명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치료, 기수련은 어느 정도까지 하는 것이 좋을까. 씨앗도사 김형동 교수는 “기치료에만 계속 의존하기보다는, 기가 약해져 다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수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며 “일부에서는 기치료를 특수한 초능력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수련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 교수는 “코로나19시대에 특히 기치료, 기수련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의 보완도 논의가 되어야 할 부분이다. 기치료를 새로운 치료법으로 인정해 많은 연구와 실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기수련법을 쉽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히기도 했다.


본지 역시, 기치료의 효과를 너무 맹신하기보다는 병을 예방 및 회복하고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데 동의하는 바다. 일종의 수련으로써 몸과 정신을 가다듬게 하는데 이만한 방법 또한 없지 않을까.

지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2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