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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의 교차점'...'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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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3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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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신태섭 기자 = 초대형 종합문화예술 축제의 '파라다이스'가 열린다.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Paradise Art Lab Festival)’이 오는 20~2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약 4500평 규모 공간에 초대형 작품들을 선보이는 행사는 예술과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예술 페스티벌의 새로운 지표를 연다'는 목표다. ‘CROSSING(크로싱)’을 주제로, ‘현재와 미래의 교차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관객들이 예술을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 예술 안으로 들어가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며 ”미래는 삶과 예술, 기술, 인문학 등이 하나로 융합될 것이며,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을 통해 멀지 않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는 단순히 보는 예술을 넘는다.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 참여하고 느끼는 체험형 예술을 선보이며 미래 예술의 가능성을 담은 이색적인 페스티벌을 예고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이들을 위한 문화적 즐길 거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직접적인 경험을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메타버스, 인공지능, 센서 인터랙티브, 맵핑, 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한 초대형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예술을 뛰어넘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들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현재를 조망하는 다양한 시도가 두드러진다. 특히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초대형 규모의 작품과 쌍방향 소통으로 상호작용하는 작품 등이 다수 포진했다. 메타버스, 바이오, 인공지능, 센서 인터랙티브, 맵핑, 증강현실 등 기술의 접목과 인간과 자연, 우주로의 관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다룬 작품들은 선정 공개 직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기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컬처파크에서 김제형, 라쿠나, 위아더아잇, 제이유나, 프롬, 헤온, CHS, The Good Days Boys와 같은 뮤지션들의 공연이 풍부한 감성을 전하는 특별한 야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이했으며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사장 최윤정)의 예술 창∙제작 지원사업이다.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아티스트의 작업을 지원한다.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를 시작으로, 지난 2020년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로 확대됐다. 특히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약 1만 3000여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된 페스티벌로 주목 받았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예술활동을 통해서 인류에 공헌하는 예술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 그들의 독창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아트랩 사업과 함께 인천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한 '원데이 아트 투어' 사업을 진행하는 등 예술 문화 지원 사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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