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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완전 개통·GTX착공...더블 역세권에 청약경쟁 뜨거워
강영훈 기자  |  kangy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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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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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영훈 기자 = 철도망 확충으로 경기 부천시 소사역 주변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복선전철 서해선 완전 개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착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부천 소사지역은 '더블 역세권'으로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이 관통하는 데다 복선전철 서해선이 지나간다. 2023년 1월에는 소사~대곡(일산) 구간이 연장 개통되고,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7호선과 GTX-B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이 자리잡고 있다.
 
1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부천 소사는 서울과 인천, 서부권 남북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 일반·급행·특급으로 나눠 운행되는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구로·신도림·용산·광화문 등 서울의 주요 지역을 20~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특히 복선전철 서해선 소사~대곡 구간 가운데 소사~부천종합운동장~원종 구간이 5월 말 개통에 이어 내년 1월에는 원종~김포공항~대곡 구간이 개통된다. 수도권 서부지역인 안산과 시흥, 부천, 김포공항, 일산이 복선전철망으로 연결된 것이다.
 
기존 수도권 지하철 1호선에 복선전철 서해선 개통 등 새 전철망이 똟리면서 소사역 인근 집값은 오르고, 분양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부천은 작년 한 해 29.4%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입주 2년째인 '한신더휴 메트로(전용면적 59㎡) 실거래가는 5억9000만원 선이다. 분양 당시 평균 분양가 3억5000만원보다 약 2억4000만원이 올랐다.
 
집값이 오르면서 청약경쟁률도 뜨겁다. 지난해 12월 소사역 인근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한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청약 결과 31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922명이 몰렸다. 평균 1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모든 타입이 1순위 해당 지역에서 마감됐다. 특별공급에서도 311세대 모집에 2809명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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