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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집, 최고의 가성비 목조주택 ‘가림스페이스’작은 차이가 모여서 명품 집을 만들다. 최고의 자재와 꼼꼼한 시공, 가성비 넘치는 준패시브 하우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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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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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가림스페이스]

 최근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주택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은퇴 한 장년층이 주로 찾던 전원생활이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블루와 미세먼지 등의 사회적/환경 이슈가 심해지면서 자연 속 여유를 찾아 도시 외각으로 빠져나가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으며, 세컨하우스 개념의 전원주택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을 쫓는 사회적 움직임은 자연스레 콘크리트나 철근 구조의 회색 건물이 아닌 자연과 가장 친근한 목조주택을 원하는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국내만의 현상은 아니다. 미국에서도 목조주택 붐이 일면서 건축 자재가 부족해지고, 북미산 목재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친환경 목조주택을 가성비 있는 비용으로 시공하며, 우리나라 목조주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가림스페이스(대표 임재우)’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 이곳을 찾아 집중취재를 진행하였다.


시공자의 진심을 담은 집, 건축주의 마음을 오롯이 담은 집 ‘가림스페이스’

‘집을 한번 지으면 10년은 늙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집 한 채를 짓는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님을 뜻하리라. 물론 과장된 말이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건축주와 시공자의 마음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최고의 건축, 가장 최고의 집은 무엇일까? 유명한 회사에서 최고의 자재를 쓰고, 아름답게 디자인했다고 해서 최고의 집이 될 수는 없다. 시공자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건축주의 마음을 오롯이 담은 집, 그것이 최고의 집일 것이다.

​최고의 임재우 대표는 2003년부터 목수일을 시작했다. 진심으로 지은 집, 그리고 건축주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목조주택을 짓고 싶은 욕심으로 2015년 회사를 설립했다. 그동안 약 100여 채의 집을 지어온 임 대표는 “정말 집을 잘 짓고 싶다. 이집에 사는 사람도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집을 짓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람스페이스는 목조주택 전문기업으로 가성비 있는 주택을 짓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소한 자재 하나라도 절대 대충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일반 목조주택 가격으로 준패시브하우스 주택을 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00% 직영 공사를 통해 부실공사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다.

최고의 자재를 사용하여 보이지 않는 곳까지 최선을 다하다

우리나라의 목조주택은 미국의 목수들에 의해 전해져 한국 사정에 맞게 변형되면서 지금까지 내려왔다. 한국 사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변형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의 날씨나 환경에 맞춰 올바르게 변한 것이 아니고, 공사 기간 단축과 건축 비용 절감을 위한 방향으로 잘못 변형되었다. 좋은 집이 되려면 우선 기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없어야 하며 좋은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집, 물이 새지 않고 살다가 문제가 생기더라도 쉽게 보수할 수 있는 집이 좋은 집의 기본이다. 시공주가 건축주의 마음을 담을 수는 있지만 건축 실력이 부족하다면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임 대표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아무리 소소한 과정이라도 꼼꼼하게 챙기는 한편, 목조주택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건축을 하고 있다. 임 대표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우선 시공자는 기술력이 좋아야 한다. 특히 시공하는 회사보다 시공하는 소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저는 목수출신으로 누구보다 기술적인 부분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모른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부분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절대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사실 집이라는 것이 외장재로 덮어놓으면 살기 전까지 내부에 숨겨진 문제점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소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차별화된 시공으로 겨울철 따뜻하고 여름철 시원한 집, 기본적인 기능에 가장 충실한 집

가림스페이스는 기초공사부터 다른 곳과 차별화되어있다. 스테고랩 시공으로 발암물질인 라돈과 각종 유해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스테고랩은 pe비닐과 품질이 확연히 다른 폴리올레핀 복합필름으로 습기와 라돈 등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방습에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배관 설비에서도 임 대표의 꼼꼼한 성격이 잘 나타난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하나의 배관으로 들어와 온수와 냉수용으로 갈라치기를 하지만 가림스페이스에서는 모든 배관이 하나씩 들어간다. 이중배관을 했기 때문에 한 곳의 배관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곳의 배관만 빼서 새 것으로 집어넣으면 손쉽게 보수가 된다.

​차별화된 지붕과 벤스(Vent)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곳에서 시공하는 이중지붕 구조의 웜루프 방식은 누수와 결로를 차단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웜루프란 말 그대로 지붕이 따뜻해지도록 시공해주는 방식으로 투습방습지가 설치된 이후의 시공방법이다. 다른 방법인 콜드루프는 단열재에서 습기가 생겨 결로현상이 발생하고 단열성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에 반해서 웜루프는 단열에 상당히 좋다. 또한 이중지붕에 만들어 놓은 벤트 시스템이 외장재와 내장재 사이의 공간에서 지붕으로 이어지는 환기를 더욱 활성화 시켜서 겨울철에 따뜻하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집이 되도록 만든다.

 ​최고의 자재와 꼼꼼한 시공, ‘작은 차이가 모여서 명품 집을 만들다’

이와 함께 외부에는 R-FLEX를 사용하고, 내부에는 가변형 투습방지재를 사용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가변형 투습방지재는 여름철에 집안의 습기가 밖으로 나가도록 돕고, 겨울에는 내부에 수분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차단한다. 추운 겨울철 수분이 외부로 나가는 과정에서 얼게 되면 단열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변형 투습방지재는 독일의 친환경 제품으로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며, 시공 후에는 탁은 타카로 생긴 작은 구멍까지 모두 막아야 할 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시공방법이다. 어지간한 정성이 없이는 하지 못하는 시공방법이다. 가림스페이스에서 시공한 집에는 창문에도 작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창틀을 설치할 때 외부가 내부보다 약 1도 가량 낮게 설치하는데, 폭우가 쏟아지더라도 창틀을 통해 집안으로 물기가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임재우 대표는 “‘작은 차이가 모여서 명품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절대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최고의 집을 만들 수 있다. 사실 이런 점 때문에 시공업체를 찾을 때 회사가 아닌 현장 소장을 먼저 봐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 완성도 높은 건축물로 건축주들에게 최고의 집 선사할 것

이처럼 최고급 자재와 정성을 다해서 건축을 하기에 일반 업체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지는 않다. 하지만 가성비 부문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메이저 건축사와 비슷한 비용이지만 완성물의 퀄리티는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각 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과 작은 문제점이 발생해도 바로 찾아가는 AS 서비스도 가림스페이스만의 차별점이다. 타 업체의 경우 지방의 공사를 맡게 되면 그 지역의 인부를 고용하지만 가림스페이스는 절대 실력이 인증되지 않은 인력은 사용하지 않는다. 반드시 직영팀이 함께 움직이며 시공을 하기 때문에 모든 건축물이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임 대표는 그동안 수많은 건축현장을 누비면서 수많은 건축주를 만났으며, 항상 건축주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건축에 오롯이 담기 위해 노력했다. 잊지 못할 건축주와의 만남도 있었다. 집을 짓는 3개월여의 시간동안 매일 점심마다 모든 일꾼들에게 소고기를 구워주던 건축주와는 지금도 연락을 하며 지낼 정도로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건축주가 새로운 건축주를 소개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임 대표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을 다해 집을 짓고, 가성비 최고의 주택으로 가림스페이스를 선택하는 모든 건축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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