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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K-스마트팜’ 선두주자로 각광2022대한민국가치경영대상 ‘스마트팜’ 부문 대상 수상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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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3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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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우듬지팜]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주)은 ‘한국형 반밀폐 온실’이라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스템으로 ‘K-스마트팜’의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첨가한 고당도 제품인 ‘토망고’를 론칭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우듬지팜(주)은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스마트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스마트팜 혁신선도기업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네덜란드 견학 통해 스마트팜 적극 도입

반밀폐형 유리온실 개발, ‘K-스마트팜’ 선도기업으로 우뚝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주)은 2004년 고란초 작목반으로 출발하여 2011년에 우듬지 연합 영농조합법인으로, 2017년에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전환하며 탄탄하게 성장해왔다. 우듬지팜(주)의 김호연 회장은 2013년 부여군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견학차 가게 된 네덜란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스마트팜’이라는 혁신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2013년에 네덜란드의 온실 농장을 견학하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온실에서는 토마토를 평당 60kg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희는 30~40kg을 겨우 생산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네덜란드를 다녀오고 한국형 최고의 스마트팜을 만들기 위해 모든 사활을 걸었고 그 이후 2014년에 1-2W 온실, 2016년에 벤노형 온실을 완공하게 되었습니다.”

 우듬지팜은 스마트팜을 적극 도입한 이후 1-2W 온실에서는 60kg, 벤노형 온실에서는 75~80kg을 수확하며 이전에 비해 2배 이상이 늘어난 수확물을 거두어 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김호연 회장은 이에 멈추지 않고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등 여러 선진국을 돌아다니며 더 나은 온실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우리나라 기후와 상황에 맞는 반밀폐형 유리온실을 개발, 국내 최고의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며 ‘K-스마트팜’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출 확대 견인 및 농업 4차 산업화를 위해 추진한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 공모에 우듬지팜이 최종 선정되어, 국내 최초 19,000여평 규모의 최첨단 한국형 반밀폐 온실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스마트팜 분야 선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다시금 스마트팜 선도기업의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염된 공기와 병해충 유입 차단 효과 뛰어나

‘토마토 여름 재배’ 꿈, 현실로 이뤄내

우듬지팜의 스마트팜시설은 97%까지 빛을 투과하는 산란광 유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온실 내부에 LED 보강등을 설치하여 겨울철과 흐린 날 야간에도 빛을 보충하여 생육을 촉진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 또한 공기열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을 조절함으로써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제어시스템과 탄소배출권까지 갖추어 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반밀폐형으로 되어 있어 외부의 오염된 공기나 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우듬지팜 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이와 함께 온실 면적만 11.5ha로서 ICT 자동환경 제어 시스템으로 온·습도와 CO2, 내부 풍향을 관리하며 생육•재배•수확에 최적화된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액을 100% 재활용할 수 있는 양액 여과 시설을 갖춘 친환경적인 스마트팜을 자랑하고 있다.

 “우듬지팜은 국내 최초 반밀폐형 최첨단 스마트팜 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밀폐형 온실은 유입된 외부공기와 밀폐된 내부공기를 조합하여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강제환기 온실로, 온실 측면에 이중 복층 유리를 사용해 단열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천장 개수를 축소해 외부 오염 요인을 차단했습니다. 또 외부 공기 유입이 최소화되어 에너지 소모가 적고 양압으로 외부 해충 유입을 방지해 해충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뿐더러 내부 공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 온도 및 습도차에 따라 발생하는 병해도 예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온실입니다.”

 우듬지팜 반밀폐형 온실의 장점을 가장 극대화한 것이 ‘토마토 여름 재배’라 는 꿈을 현실로 성공시킬 수 있었다는 점이다. 토마토는 여름에 착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봄 작기나 가을 작기로 재배가 이루어지는데 우듬지팜의 반밀폐유리온실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여름 재배가 현실화되면서 연중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토망고, 건강과 맛 모두 잡은 건강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일본 수출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러브콜

현재 우듬지팜은 ‘망고처럼 달콤한 토마토’라는 뜻이 담겨 있는 토망고 브랜드를 론칭,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토망고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첨가해, 몸에는 흡수되지 않아 혈당은 높이지 않되 매우 높은 단맛을 유지하여 맛있는 건강다이어트 식품으로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재 우듬지팜의 토망고는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통해 이랜드, 롯데마트, 이마트24, 쿠팡, 미니스톱 등 다양한 대형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되며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밖에도 전국 최대 스마트팜 시설에서 연중 생산되는 대추방울 토마토, 캄파리 토마토, 완숙 토마토 또한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우듬지팜은 반밀폐형 온실로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아 생산이 안정적이고 여름에도 생산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활용해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에 첫 수출을 시작하여 50t을 수출하였고 올해는 300t을 수출할 예정이다. 또한 토망고 상품도 현재 중동의 국가와 동남아 말레이시아 및 사이판,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해외국가에서 러브콜이 잇따르며 수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내 토마토 생산량이 적은 편이 아닌데다 많은 농가들이 토마토를 주 작물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토마토 농사가 너무 잘되는 해에는 생산량이 수요량보다 넘쳐 제 값을 받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해외 수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다행히도 우듬지팜의 제품력을 알아보고 해외 각국에서 좋은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우듬지팜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해외 수출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독보적인 기술력 입증 및 매출도 급성장

‘2022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스마트팜 부문 대상 수상

우듬지팜(주)은 올해 스마트팜 최초로 IPO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해에 대기업 유통에서 오래된 노하우와 성공경험을 쌓은 강성민 대표이사를 발탁했다. 강성민 대표를 통해 농산물과 식품제조 가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조직체계와 품질관리 등의 체계적인 뼈대를 갖춰나가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우듬지팜(주)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듬지팜은 우수농산물인증(GAP)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위해요소 중점관리(HACCP)인증을 획득했다. 또 품질관리체계인 ISO9001 인증을 받아 더욱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생산하는 토마토와 200여 곳의 협력 농가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를 토망고로 가공해 전국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 매출도 급상승하고 있는 우듬지팜은 2020년 230억 매출에서 2021년 두 배 성장한 매출 480억, 영업이익 80억을 달성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또한 올해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스마트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스마트팜 선도 혁신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강성민 대표이사는 시상식에 직접 참여하며 기쁨과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형 최첨단 스마트팜을 통해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협력업체와 고객분들이 우듬지팜의 가치를 알아봐주고 인정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K-스마트팜’의 가치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 글로벌 성공 기업으로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입니다.”

 

올해 IPO 상장 추진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나갈 것

해외 수출에도 더욱 박차 가해

우듬지팜은 현재 115,000m2 부지 위에 85,000m2의 최첨단 온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온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최상의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온실의 추가 건립, 통합 선별 및 운송시스템 구축, 6차 산업화 등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실적으로 어려운 농업인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선진 농업을 전파하여 청년 귀농인들이 밝은 농업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스마트팜 최초로 IPO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김호연 회장은 우듬지팜이 한 단계 더 발전, 도약해나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다.

 “농업 분야도 어엿한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스마트팜 선도기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팜 최초로 IPO 상장을 추진하여 주주와 협력 업체, 고객, 농업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우듬지팜으로 자리매김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K-스마트팜’을 통해 우리나라의 농업을 해외에도 널리 알려 국위 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으로 한단계 발전해나갈 계획입니다.”

 ‘한국형 반밀폐형 유리온실’이라는 첨단시설을 통해 스마트팜의 혁신선도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우듬지팜은 올해를 기점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K-스마트팜’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떨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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