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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웰, 건강한 빛을 열다세계최초 모기퇴치 램프, ‘COVID-19’ 99.99% 살멸 램프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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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7  1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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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룩스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도 거리에 나가보면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코로나19바이러스에 미세먼지까지 아직까지도 공기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집안으로 들어와도 마찬가지다. 몇 년 전부터 실내 공기질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실내 공기질 개선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날이 점점 따뜻해지며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던 모기들도 보이기 시작한다. 모기는 많은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여러 심각한 질병을 퍼트린다. 또한 개나 고양이 등에게 감염되는 심장사상충이나 소등 가축에게 전파되는 아카바네 병 등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모기는 많은 질병을 전파한다. 마스크를 벗게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들의 주변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룩스웰이 이러한 실내 공기 질 개선과 모기 퇴치에 획기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멸•살균하고 악취까지 분해하는 램프와 사람에게 해가 없이 모기까지 내쫓는 램프를 개발한 ㈜룩스웰(대표 장순조)을 취재했다.

바이러스 및 세균 그리고 악취를 확산 없이 살멸

안전한 생활 공간을 위한 바이러스•살균 공기정화 램프

주식회사 ㈜룩스웰은 ‘건강한 빛을 여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조명을 개발하고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업체다. 룩스웰에서 개발한 바이러스‧살균 공기정화 램프는 룩스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FC 특수코팅 기술을 이용해 바이러스 살멸 및 각종 균을 살균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PFC코팅은 룩스웰이 독자적으로 보유한 광촉매 특수코팅으로 광촉매 산화과정에서 생성되는 원자형태의 라디칼이 여기저기로 퍼져 구석구석에 있는 세균들을 살균한다. PFC 코팅의 살균효과는 흔히 살균을 위해 쓰이는 오존살균기의 2000배, 자외선 살균기의 180배에 달하는 강력한 살균력을 지닌다. 또한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등으로 생기는 새집증후군 냄새, 담배냄새, 암모니아 등도 분해해 소취기능까지 보인다.

여기에 더해 이곳의 공기정화 램프는 주변 공기를 대류시킨다. 주변 공기가 대류하면 기존 공기순환으로는 없어지지 않는 물체 표면에 묻은 바이러스와 세균까지 라디칼에 의해 살멸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바이러스와 세균 그리고 악취를 품은 공기가 대류하다 램프에 접촉하면 램프 표면에서 산화반응이 발생해 이를 분해한다. 이는 약 30,000℃ 환경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과 유사해 램프 표면에 닿는 대부분의 세균, 바이러스, 악취 성분, 유해가스가 분해된다.

공기정화 램프에는 또한 가시광선 중 자외선에 가까운 405nm 파장을 지닌 LED 소자를 사용한 빛을 적용했다. 이는 햇빛으로 소독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이 빛에 닿은 세균은 자기 안에 든 포피린이 파괴되어 살균된다. 405nm 파장은 세균 속 포피린이 가장 활발히 반응하는 파장으로 실험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99.99% 사멸하는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효과를 지닌 공기정화 램프는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필터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소비전력이 일반 가전보다 낮은 32W로 전기 요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공기정화 램프는 현재 악취와 오염도가 높은 축산농가에서 주로 사용되어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와 오염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를 줄이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세계유일 형광등용 해충퇴치램프, 50년간 축적된 기술력이 담긴 안티모그

모기는 여름잠을 방해하는 동시에 사람과 동물에게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해충이다. 국내에서는 모기로 인해 일본뇌염 등에 감염되는 사례가 적지 않으며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해외에서 활동하다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도 많이 있다.

룩스웰이 이런 모기를 막기 위해 개발한 것이 세계 유일의 형광등용 해충퇴치램프, 안티모그다. 안티모그는 모기나 날벌레가 싫어하는 파장만을 방출해 모기를 내쫓는다. 모기나 날벌레 등은 530nm 이하의 파장을 좋아하기 때문에 보통 이 파장의 빛은 해충을 유인해 잡는 해충유인용 램프에 사용된다. 이를 역이용해 여러 모기퇴치램프들은 530nm 이상의 파장을 내뿜는 램프를 사용해 모기를 퇴치한다. 모기가 싫어하는 빛으로 모기를 내쫓는 것이지만 대부분 모기퇴치램프에는 적게나마 모기를 유인하는 430nm~480nm인 청색 파장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안티모그의 경우 530nm 이하 파장의 빛을 최대한 차단해 해충을 퇴치한다. 여기에 더해 형광등으로 개발된 만큼 빛이 널리 퍼져서 넓은 면적을 고루 비추는 장점도 있다. 이를 통해 30W 모델의 경우 4~6m, 45W의 경우 7~8m 까지 모기나 날벌레를 퇴치한다.

또한 안티모그는 냄새와 소음이 없고 인체에도 해가 없으며 삼파장 초절전형 램프이기에 백열전구에 비해 수명이 길고 전기 요금도 적게 나온다. 룩스웰은 안티모그를 통해 2014년부터 강원, 충남, 경북, 전남 등지에서 보조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에 축산용 모기퇴치램프로 국내 유일하게 품질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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