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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액상형 전자담배내 손으로 만드는 비스포크 전자액상 ‘베이피움’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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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7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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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베이피움]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매년 직접 흡연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약 700만 명, 간접흡연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약 1,200만 명이나 된다. 담배가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담배에 무슨 성분이 어떻게 몸에 해로운지 정확히 아는 이들은 많지 않지만, 이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건강을 지키면서 즐거운 베이핑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담배의 주성분은 니코틴이다. 니코틴을 발암물질로 아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 니코틴은 발암물질이 아니다. 카페인이 음료수나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것처럼 니코틴 역시 치료제나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니코틴의 강한 중독성 때문에 담배를 쉽게 끊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나, 담배가 인체에 해로운 진짜 이유는 담배에 있는 타르, 담배특이니트로사민(TSNAs), 일산화탄소 등 때문이다. 특히 담배특이니트로사민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굉장히 해로운 물질이다. 이 밖에도 담배를 피울 때 약 4천여 가지의 독성화학물질이 발생하는데, 그중 20여 가지는 발암물질이고, 타르 내에는 60여 종의 화학물질과 중금속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연초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대안인 전자담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에 해롭지 않은 의료용 니코틴인 RS니코틴의 대량생산에 성공, 이를 활용한 전자담배를 생산하며 많은 주목을 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넥스트에라(대표 신봉철)가 그 주인공이다.

 

 

의료용 RS-니코틴, 순수 니코틴으로 연초 담배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어

니코틴은 우리 몸의 화학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과 비슷한 구조로 체내에 흡수되면 7초 만에 두뇌에 도달하고, 도파민과 아드레날린 등의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자극한다. 도파민은 뇌의 쾌감 중추를 자극해 기분을 좋게 하며, 아드레날린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각성효과를 불러온다. 니코틴은 중독성이 매우 강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원인이 되지만 진짜 몸에 안 좋은 것은 바로 ‘담배특이니트로사민’이다. 오직 담배에서만 검출되는 물질로 연초가 건조, 숙성, 연소할 때 생성된다. 또한 연초에서 추출된 니코틴에서도 담배특이니트로사민이 발생하며, 어떤 정제과정을 거쳐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담배에서 추출한 니코틴이 아닌 의료용 니코틴을 사용한다면 어떨까?? 의료용 니코틴으로 사용되는 RS-니코틴은 오직 순수한 탄소와 수소, 질소 분자를 융합해 제조하기 때문에 담배특이니트로사민과 같은 유해 물질이 전혀 없는 순도 99.9%의 니코틴이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의료용 니코틴은 1940년대부터 파킨슨병,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 질환 또는 신경질환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생산비용이 높기 때문에 일반 전자담배 산업에서는 사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넥스트에라에서 대량 생산 기술에 성공해내고, 이를 활용한 액상형 전자담배의 개발까지 끝마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넥스트에라’ RS-니코틴 대량생산 기술 최초 개발

‘베이피움’ 인체 무해하고 높은 타격감의 액상형 전자담배로 안전한 베이핑 라이프 구현하다.

㈜넥스트에라는 2013년부터 발암물질이 없는 RS-니코틴을 액상형 전자담배에 적용하기 위해, 미국의 Next Generation Labs,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 대량 생산 공법에 대한 개발을 의뢰하고, ‘PharmaNic(RS-Nicotine)’을 완성했으며, RS-니코틴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도 취득했다.

 

㈜넥스트에라는 최근 국내 최초로 RS-니코틴을 사용한 액상 전자담배 브랜드 ‘베이피움’을 론칭,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 대표는 “넥스트에라에서 생산하는 전자담배 액상은 의료용 RS-니코틴을 사용하기 때문에 니코틴을 제외한 그 어떤 화학물질 등의 유해 물질이 섞여 있지 않다. 발암 물질이나 기타 불순물이 없는 순수 니코틴이기에 담배가 아닌 전자액상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담배의 유해 성분은 모두 제거하고 니코틴의 각성효과만 남긴 것이다. 다시 말해 안전하게 담배를 피우는 기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언급했다.

 

RS-니코틴의 단점도 있다. 일단 담배에 있는 니코틴보다 중독성이 약하고, 무엇보다 타격감이 낮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넥스트에라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RS에서 S만 따로 분리하는 기술을 추가로 개발하여 타격감에서 기존 궐련 담배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제품을 완성했다. 현재 ㈜넥스트에라의 RS-니코틴은 국립환경과학원에 신규화학물질로 등록되었으며, 유해성에 관한 다양한 검사를 통해 안정성도 완벽하게 인증받았다. 또한 환경부의 명령에 따라 실험용 생쥐 대상을 반복하여 흡입투여 독성시험을 시행한 결과 어떠한 이상소견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급성 경구 독성시험과 급성 경피 독성시험에 대해서도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영국에서 기체테스트를 통해 성분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Formaldehyde Emission, Acetaldehyde Emission, Carbonyl Emission, Diacetyl Emission 등의 유해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액상 전자담배로서는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중앙회(KBIZ)의 1억 원의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이 되었다.

 

비스포크 방식의 전자담배, 앞으로는 내 손으로 직접 내가 원하는 전자담배 액상 만들어!!

가격도 저렴해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 전국으로 빠르게 매장 확대

베이피움에는 특별한 대표제품이 없다. 소비자가 매장을 방문해 직접 본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춰 액상을 제조하는 비스포크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향을 모아서 제작해 놓은 기성 제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액상형 RS-니코틴에 본인이 원하는 향을 첨가하여 직접 제조할 수도 있다.

 

매장에 준비된 향의 종류는 수백 가지에 이른다.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스위트너를 추가하면 되고, 시원한 쿨링감을 선호한다면 박하향 등을 첨가하면 된다. 또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존중하여 국내 최초로 모든 제품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제품의 성분 및 유해성 심사자료, 심지어 보험약관까지 모든 정보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베이피움 매장은 인천 부평 본점을 시작으로 서울 홍대, 부산 서면, 김해, 안산 등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부평점은 오픈 3개월 만에 월 매출 5,000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액상을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한 일회용 제품 ‘이지유즈(EZːUZ)’도 출시했다. 일회용이지만 약 400회 이상을 흡입할 수 있어 사용자에 따라서는 1달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액상의 용량은 3ml으로 타사 제품 대비 월등하게 높아 가성비를 극대화 시켰으며, 연초, 복숭아, 레몬, 청포도 향의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앞으로 다양한 향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지유즈는 본지 기자가 실제로 구입해서 사용해본 결과 부드러운 목 넘김 속 우수한 타격감, 그리고 감미로운 향이 일품이었다.

 

가격도 기존의 제품 대비 상당히 저렴하다. RS-니코틴 대량생산특허공법을 통해 생산 원가의 비중이 가장 높은 RS-니코틴의 생산 비용을 크게 낮추었으며, 담배로 분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담뱃세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품질 좋은 액상 전자담배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겠다는 신봉철 대표의 사업 철학 때문이기도 하다.


 

액상형 전자담배, 세계에서 주목받으며 급성장

퇴보하는 국내 시장, 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 필요해

세계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영국은 자국민을 위한 금연 캠페인으로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를 무상 공급하는 것은 물론, 총리가 나서 금연을 위해 액상형 전자담배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영국 왕립의사협회가 ‘금연보조제로서 액상형 전자담배 효과’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ENDS(Electronic Nicotine Delivery System)’가 ‘NRT(니코틴 보충요법, 금연보조제)’ 대비 2배 이상 금연에 효과적이며, 궐련 대비 ENDS가 약 95% 몸에 덜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액상 전자담배를 권장하고,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도 액상 전자담배에 관한 인식도 부족하고, 정부 정책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 속에 오히려 뒤로 퇴보를 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수년간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은 혼돈의 길을 걸어왔다. 중국에서 니코틴 원액을 밀수하여 불법 유통하는가 하면,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을 사용하면서 줄기에서 추출한 니코틴을 사용하는 것처럼 서류를 위조하여 판매하는 일당이 적발되기도 하였다. 정부는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줄기와 뿌리를 이용한 제품도 담뱃세를 부과하는 등 법 조항을 개정하였지만, 일부 기업들은 여전히 어수룩한 법망을 피해 다니며 불법적인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피해는 모두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액상 전자담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만 커지고 있다.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을 정화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

많은 이들이 건강한 베이핑(vaping)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해

신봉철 대표는 이러한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을 정화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이피움도 이러한 사업의 일환이다. 베이피움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고품질의 저렴한 제품을 어필하고 건전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신봉철 대표는 “유럽은 TPD(유럽 담배지침서) 규제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을 엄격히 검증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쉽게도 안정성 검증에 대한 제도화된 기준이 아직 전무하다. 해외에서 수입되어 들어오는 액상은 연초 찌꺼기를 재가공하여 만든 중국산 저품질 연초 니코틴 제품이다. 혹은 성분검증의 절차 없이 무분별하게 수입되는 성분 불분명의 가짜 합성 니코틴 제품이 대부분이다. 당사의 베이피움은 RS-니코틴 대량 생산공법 특허권을 보유한 국내 유일 브랜드 업체로서 중국산 연초 또는 가짜 합성니코틴 수입이 아닌 국내 고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생산되는 고품질의 RS/S니코틴(의료용니코틴)을 국내 최저가로 공급하고 있다. 건강에 해롭고 값비싼 성분 불분명 저품질 제품에 더 이상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부터 국내 자체 생산한 정품 RS/S니코틴(의료용니코틴)을 통해 많은 이들이 건강한 베이핑( vaping)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낙후된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전을 이어나갈 것

세계 담배 시장의 규모는 1,000조 원에 이르고, 국내 담배 시장만 해도 20조 원의 규모에 육박한다. 앞으로 엄청난 전자담배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 이유다. 필립모리스와 British American Tobacco 등의 글로벌 담배 제조회사도 향후 10~15년 이내에 일반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사업을 전환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

 

베이피움은 낙후된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월 코엑스에서 열린 창업박람회에 참여했는데, 방문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프랜차이즈 사업과 함께 일회용 제품인 이지유즈 제품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전국에 보급하고, 전용 디바이스도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신봉철 대표는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5~40%에 이르지만 국내 시장은 6%에 불과하다. 투명하지 못한 시장은 절대 성장할 수 없다. 앞으로 우리 ㈜넥스트에라는 투명하고 건전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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