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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관광교류 재개...여행업계 관계자 잇따라 한국 방문
홍기인 기자  |  forum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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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5  1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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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홍기인 기자 = 한일 관광교류가 재개된 가운데 일본 언론인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다음달까지 잇따라 한국을 방문한다.


1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 유력 매체 언론인 29명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한국을 찾아 '한국의 한류 및 신규 관광콘텐츠'를 주제로 한 팸투어에 참여한다.

참가자는 요미우리신문·아사히신문·마이니치신문 등 유력 일간지와 TV, 잡지를 포함해 23개 매체 29명이이다. 방한단은 1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인천에서 하루 머문 뒤 16일부터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수원 일대를 방문한다. 수원 화성, 행리단길, 장안공원, 지동벽화마을 등도 취재한다.

17일에는 지난 5월10일부터 개방된 청와대와 종로에 새롭게 자리매김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한다. 성수동, 명동 자유 투어에도 나선다.

마지막날에는 일본에서 리메이크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촬영지 이태원 일대와 2년만에 대면으로 재개되는 대규모 K-팝 콘서트인 28회 드림콘서트를 직접 관람, 한국의 한류를 체험하며 즐길 예정이다.

방한 여행상품을 짜기 위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입국도 활발하다.

오는 29일 일본 큐슈지역 여행업계와 선박업계 임원진 10여명이 방한, 다음달 3일까지 서울·부산·인천의 신규 인기관광지를 시찰한다.

이들은 부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장 대형 카페와 아홉산 숲,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등을 방문하고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를 체험한다.

다음달 20~23일에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 지역 여행업계 임원진 약 25명이 방한, 은평한옥마을, 진관사 템플스테이, 전주한옥마을 등 서울, 전주 지역의 다양한 전통체험 시설을 살펴본다.

양국관계 경색과 코로나19로 멈춰섰던 한일 관광교류는 2년여 만에 재개됐다. 다만 양국 무비자 관광이 허용됐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관광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우리 정부는 이달부터 외국인 대상 일반관광 사증 접수와 발급을 재개했다. 현재 일본인의 단체관광과 자유여행이 모두 가능한 상태다. 일본 정부 역시 지난 10일부터 단체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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