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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부산역-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展 개최
한정찬 기자  |  chan51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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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5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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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한정찬 기자 = 부산현대미술관은 올해 연말까지 2022 야외프로젝트 '부산역-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 전(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설치된 세로 13m, 가로 45m 크기의 미디어월을 활용한 동시대 작가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 미디어월에서 선보이며 전시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지역 공공 플랫폼 등 어디든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미디어월 운영기관인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했다.

조승호, 문경원·전준호 작가가 대형 미디어월 규격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한 작품이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전시된다.

조승호 작가는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지난 2009년부터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의 옥외 사이니지(미디어월)에 부산 미디어 작가 최초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미디어월 형태에 맞춰 신작 '행간에 있는 4'를 제작해 출품했다.

문경원·전준호 작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등대섬을 소재로 한 두 작가의 작품 '등대섬(Lighthouse Island)'이 출품됐다.

다음달 15일 이후에는 플랫폼 콘텐츠와 참여작가, 시간대를 다양화해 색다른 운영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야외프로젝트는 동시대에 영향력 있는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대형 미디어월에 상영하는 전시"라며 "이 전시가 아시아 관문 도시 부산의 예술 소프트파워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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