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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한국에서 바라본 국경' 전시, 독일 현지서 성황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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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9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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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독일에서 열린 '체크포인트, 한국에서 바라본 국경' 전시가 현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기획한 이 전시는 재외한국문화원, 해외 예술 기관들과 함께 국내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해외에 소개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현대미술관에서 펼핀 전시는 스페이스 포 컨템포러리 아트의 '리얼 DMZ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상, 회화, 설치, 아카이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19팀의 작가가 참여했다.

2011년 출범한 이 프로젝트는 10여 년간 비무장지대(DMZ)와 한국 접경지역의 비·가시적 경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다뤄왔다. 프랑스, 브라질, 남아공 등 세계 곳곳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남북관계가 구축해 온 실체를 드러내면서 상상력을 동원해 앞으로의 평화적 DMZ를 표현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전시 개막 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대표 예술 및 라이프 스타일 월간지 '모노폴'은 "남북 간의 화합에 대한 은유가 매우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면서 "남북관계사를 총망라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각적-정서적인 해답을 작품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 주요 언론 '브라운 슈바이거 차이퉁', '기프호너 룬트샤우'에서는 각각 "'체크포인트, 한국에서 바라본 국경' 전시는 전쟁과 국가의 분열에 대하여 시적이고 면밀한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분단국의 정치적, 문화적으로 복잡한 상황을 다루고 국경 경험을 통해 삶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9월1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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