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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부산에서 첫 선
안정희 기자  |  honesty5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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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9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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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안정희 기자 = 3년 만에 돌아온 '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M)'에서 처음으로 '부산스토리마켓'을 선보인다.


2022 ACFM은 원천 IP(지적재산권) 세일즈 마켓 강화를 위해 '부산스토리마켓'을 공식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스토리마켓'은 모든 콘텐츠의 시작인 스토리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재생산될 수 있도록 거래되는  판권 세일즈 마켓이다.

부산스토리마켓은 2012년 신설돼 지난 10년간 자체 공모를 통해 원천 IP 192편을 선별해 온 'E-IP마켓(Entertainment Intellectual Property Market)'의 기능을 통합했다.

기존 E-IP마켓은 선정된 IP만을 초청해 비즈니스 피칭을 진행했다면, 부산스토리마켓은 업체가 부스 운영과 함께 현장에서 거래(B2B)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또 공식 파트너사인 대만콘텐츠진흥원과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를 통해 각 국가의 우수 IP를 소개하며,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도서 IP를 더해 아세안까지 원작 판권을 대거 확충할 예정이다.
 
지난달 10일까지 진행된 한국 원천 IP모집에 총 70개사 201편이 출품됐다.

ACFM관계자는 "부산스토리마켓은 치밀한 전략과 중장기적인 목표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의 영화·콘텐츠 원천 IP 마켓이자 네트워킹의 장으로 입지를 굳건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ACFM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아시아영화펀드'와 '플랫폼부산'을 재개해 창작자들과 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오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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