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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뮤지엄' 홍콩 진출...850㎡ 규모 개관 예정
백지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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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3  1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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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희 기자 =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아르떼뮤지엄’이 홍콩에 진출한다.


디자인 전문기업 디스트릭트는 오는 10월7일 홍콩 K11 ATELIER KING’S ROAD에 850㎡ 규모의 ‘아르떼M’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디스트릭트는 "'아르떼 M'은 ‘아르떼뮤지엄’의 하이라이트 작품을 해외에서 처음으로 큐레이팅해 선보이는 스페셜 전시관이다."라고 밝혔다.

전시관은 4개의 공간으로 이뤄졌다. 꽃의 생명력, 끊임없이 몰아치는 초대형 파도, 끝없이 펼쳐진 해변, 열대 우림 속 정글 등 자연 속 소재와 공간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4개의 존, 6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디스트릭트에 따르면 이번 전시관 오픈은 지난해 K11 간 체결한 ‘미디어아트 전시관 사업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번째 성과다.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문화예술과 관광의 중심인 홍콩에 ‘아르떼뮤지엄’의 첫 번째 해외 전시관을 오픈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르떼M’의 오픈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K11와 앞으로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떼 뮤지엄'은 현재 한국에 세 곳이 운영되고 있다. 2020년 9월에 제주에 가장 먼저 오픈한 이후, 2021년 여수와 강릉에 연이어 개관했다. 현재까지 약 23개월간 3개 뮤지엄의 누적 관람객 수는 320만 명에 달한다. 디스트릭트는 중국의 홍콩과 청두, 미국의 라스베이거스, 뉴욕, LA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아르떼뮤지엄’을 빠르게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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