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 전문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컴인워시가 지난 6월 10일 강남본점을 오픈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며 컴인워시의 저력과 기술력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론칭한 지 4여년 만에 현재 누적 계약 200대의 세차기를 돌파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컴인워시, 강남본점을 전초기지로 삼아 어떠한 활약상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전초기지인 강남본점 지난 6월 오픈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대기 차량 이어지며 컴인워시 저력 ‘입증’

7개월 간의 준비 끝에 컴인워시의 강남본점이 오픈한 6월 10일, 컴인워시 노터치 노브러쉬 세차서비스를 받기 위한 차량들이 아침부터 늦은 시각의 밤까지 일렬로 대기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특히 오픈한 첫 주말, 밀려드는 차량행렬에 물부족 사태까지 일어나며 매 3시간마다 서울시 상수도를 긴급 섭외해 물을 공급받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별다른 홍보 없이 오픈한 첫날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컴인워시의 양석원 대표는 컴인워시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자부한다.

“컴인워시는 튼튼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자체공장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차 인허가, 건축 인허가부터 본사 직영의 세차장 건축, 기계설치, A/S 까지 하청이 없는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론칭 이후부터 지금까지 창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이렇게 쌓아온 신뢰와 만족도가 강남본점 오픈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었으며 서울의 잠재고객 유입 또한 컴인워시 브랜드의 입지를 탄탄히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생각됩니다.”

서울의 첫 번째 지점인 강남본점은 서울의 중심지인 삼성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코엑스와 테헤란로 등의 업무지구와 청담동과 압구정이 인근에 위치해, 본래 컴인워시를 애용했던 고객뿐만 아니라 서울의 무수한 잠재고객에게까지 컴인워시의 브랜드 파워를 톡톡히 알릴 예정이다.

▲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하나의 키오스크로 3개의 세차베이 이용 가능

차량 크기에 맞는 세차기 구비

완벽하게 깨끗한 세차서비스 실현

강남본점 입구를 진입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닥면의 LED 조명이다. 이 LED 조명은 단순히 장식용으로 설치한 것이 아니라 차량의 동선과 입,출차와 관련된 정보를 다양한 색깔을 통해 고객에게 편리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컴인워시 강남본점은 다른 지점과 달리 하나의 키오스크로 3개의 세차 베이가 이용 가능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결제 전에는 대기안내, 메시지가 나타나며 세차할 순서가 되면 모니터에서 이용 가능한 세차베이 정보를 알려줘 고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아울러 세차베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판을 추가하였으며 이 안내판에는 키오스크와 연동되는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고객의 편리한 세차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LED 대형전광판을 설치해 컴인워시만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홍보에도 효과적이다.

컴인워시 강남본점은 일반 승용차부터 소형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세차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포세이돈2, 울트라3기와 대형차량용 제우스 1기, 총 3대 세차기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특히 대형차량을 위한 최초 노터치 자동세차기 제우스는 거대한 사이즈의 본체와 강력한 고압수를 뿜어내는 긴 노즐로 강력하고 완벽한 세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측면 드라잉을 담당하는 모터와 블레이드를 양방향에 각각 두 대씩 설치해 세차부터 드라잉까지 완벽하게 세차할 수 있다는 점도 컴인워시 제우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컴인워시 노터치 자동세차는 프리워시, 알칼리, 중성, 스노우폼, 하부세차 초고압 세차 등으로 구성된 세차코스를 통해 퀄리티 높은 세차서비스를 한결같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컴인워시는 계절에 상관없이 섭씨50도 온수세차를 진행하여 높은 세차 퀄리티는 물론 완벽하고 깨끗한 세차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더불어 업계 최초 스팀 노터치 세차시스템을 개발해 압도적인 세척력과 업그레드된 기술력으로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더하고 있다.

현재 강남본점 1층은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깨끗한 세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층은 IT 어플리케이션, 영상편집 및 디자인 등을 전담할 수 있는 부서를 마련하여 다양한 역할을 함께 할 수 있는 특화된 지점으로도 손색이 없다.

▲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고객과 창업자 모두 만족시키는 기술력으로 신뢰도 높여

2021년 기술혁신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통해 가치 입증

컴인워시는 2021년 기술혁신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20년 국회 기술혁신부문 대상 수상, 국제표준 ISO9001 ISO14001 등을 획득했으며 미국 ORIAN 사에서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자동세차 장치의 특허 보유, 기술보증기금 실사를 통한 벤처기업 등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 자체 개발한 세제의 환경부 인증 등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검증받은 기업이기도 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컴인워시는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컴인워시 앱을 개발했으며 앱 결제 이용 비율이 90%를 넘는 지점이 있을 정도로 고객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특히 컴인워시 앱은 단순한 결제 수단뿐만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혜택 및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도 다양하게 제공해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핸드폰으로 연동 가능해 본사에서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지점의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가 있을 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매시간 마다 각 지점과 긴밀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컴인워시는 본래 보유하고 있는 공장 이외에도 1000평 부지의 4층 건물로 이루어진 공장을 준공한 상태이다. 이 공장에서는 세차에 필요한 각종 부품을 직접 제조할 뿐만 아니라 세차 기계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제작 공정을 오로지 컴인워시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이루어내고 있다. 또 공장 내에 컴인워시의 직원이 편히 쉴 수 있는 1인 1방 기숙사를 제공하여 최상의 직원복지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양석원 대표는 지금의 컴인워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뿐만 아니라 상생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대표인 저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원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과 더불어 회사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직원들이 회사를 더욱 믿고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사진 = 컴인워시 강남본점]

미국, 유럽 등 해외각국에서 러브콜

내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진출, 세계로 뻗어나가는 컴인워시 될 것

올해 현재 누적 계약 200대의 세차기를 돌파한 컴인워시는 경기 위례점, 인천 송도점, 용인 처인점, 울산 명촌진장점, 부산점 등 전국적으로 100여 대 이상의 지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또 컴인워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대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과의 다양한 콜라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지사를 설립한 컴인워시는 미국, 프랑스, 유럽 등 다양한 해외 각국에 러브콜을 받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세차기계가 없습니다. 외국 각국의 바이어들이 24시간 동안 완벽하게 깨끗한 세차서비스를 실현하는 컴인워시의 기술력을 보고 감탄하며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싶어합니다. 올해는 강남본점 오픈을 기점으로 서울 중심의 고객을 유치하는데 더욱 집중하되 내년에는 해외에도 컴인워시의 제품력을 널리 알려 세계로 뻗어나가는 컴인워시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강남본점을 플래그쉽스토어로 전면 내세우며 서울 중심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나가고 있는 컴인워시는 2025년까지 전국에 1800대의 세차기 운영을 목표로 전 국민에게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 전문기업 컴인워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새로운 도약대에서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는 컴인워시, 머지않아 제2의 스타벅스와 같은 브랜드 가치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드높이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