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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탈취제는 없었다. 냄새 없이 냄새 잡는 탈취제, 하이오투(Hi.O₂)가정, 자동차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까지 악취 ZERO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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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8  15: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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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스티유(STU)]

무더운 여름철 밖에 잠시만 나갔다 와도 비처럼 흐르는 땀에서는 퀴퀴하고 시큼한 냄새가 나고 장마철이 되면 눅눅한 습기로 인해 집 전체에 냄새가 배긴다. 특히 옷에 밴 땀 냄새는 옷을 빨아도 쉽게 사라지지 않아 이를 고민하는 주부들이 많다. 이 때문에 코가 예민한 사람들은 여름이 더워서가 아니라 냄새가 나서 싫다 말하기도 한다. 굳이 여름이 아니어도 담배냄새와 각종 악취로 인해 디퓨저나 각종 방향제와 탈취제가 필수품인 세상이다. 하지만 코가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제품들도 곤욕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방향제나 탈취제는 독자적인 향을 갖고 있고, 그 향이 꽤 진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어떤 냄새든 정도를 넘는 순간 악취와 다를 게 없어지는 만큼냄새로 덮는 게 아닌 냄새 자체를 없애는 제품을 사람들이 원하고 있다.

 

   
▲ [사진 = ㈜에스티유(STU)]

 

냄새 없이 냄새 잡는 탈취제, 악취를 정화해 쾌적한 공간으로 리프레쉬

탈취제는 좋은 향을 가진 약제나 물질로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방향제와 달리 생활 속 암모니아, 하수구, 몸에서 나는 냄새 등 싫은 냄새를 지워주는 게 목적인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탈취제는 탈취를 위해 마스킹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특정 냄새를 없애기 보다는 그 냄새를 덮어씌우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기에 완벽하게 제거하지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악취가 강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더 큰 문제는 기존의 악취에 강한 탈취제 냄새가 섞여 더 불쾌해질 수도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향이 없는 탈취제도 나오고 있지만 이 또한 대부분 마스킹 타입이기에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

㈜에스티유(대표 정대식)는 이러한 탈취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마스킹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악취를 제거, 그리고 냄새 없이 냄새를 잡는 탈취제, 하이오투(Hi.O₂)를 개발했다.

하이오투의 주성분은 산소 분자들이 사슬고리로 연결된 다산소 공중합체다. 보통 악취는 미생물이 단백질을 가수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가수분해 과정에서 암모니아, 황화합물 등 부패악취 물질이 발생하는데 하이오투는 이를 산소로 환원해 탈취를 한다. 정대식 대표는 원리에 대해 “철이 산소를 만나면 산화되듯이 산소가 달라붙는 무기물이 있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무기물을 혼합해 산소가 더 많이 달라붙게 한다. 그러면 산소로 탈취를 할 수 있다”라고 첨언했다. 즉 냄새의 원인 자체를 없애는 것으로 탈취테스트 결과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복합 악취를 99.9% 제거하였다. 더불어 유해중금속, 가소제, 브롬계•할로겐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환경규제물질이 들어있지 않으며 흡입독성물질 또한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사진 = ㈜에스티유(STU)]


톡 따서 툭 놓으면 3개월간 악취 ZERO.

다양한 제품으로 원하는 곳, 원하는 순간 어디에나

㈜에스티유는 하이오투를 이용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하이오투 탈취젤이다. 알루미늄 캔으로 되어있는 탈취젤은 그냥 캔을 오픈하기만 하면 공기 중 악취를 쫓아 제거한다.

캔 하나로 약 3개월간 효과(4평 기준)가 유지된다. 거실, 주방, 침실, 사무실, 신발장 등 냄새가 나는 곳 어디에나 그냥 캔 뚜껑만 열어서 두면 된다. 만일 더 넓은 공간을 탈취하고 싶을 경우 더 넓은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부스터 제품도 있다. 캔을 두기 어려운 차량에서는 병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특히 차량용 제품의 경우에는 차량에 깊게 배어있는 냄새도 3일이면 완벽하게 지워준다.

특정 부분에 뿌려서 사용하는 스프레이 제품도 있다. 정대식 대표는 “탈취젤은 넓은 공간의 냄새를 지속적으로 지워준다면 스프레이 제품은 빠른 시간에 특정 구역의 냄새를 지워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세탁물에서 나는 냄새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세탁탈취제 제품도 있다. 세탁기에 세제와 함께 넣어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

 


반려묘의 지독한 배변 냄새도 걱정 끝, 하이오투 고양이 화장실 탈취제

㈜에스티유는 고양이화장실 탈취제도 새롭게 출시했다. 고양이의 위장은 단백질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산되는 황 성분이 변과 소변에서 지독한 냄새를 만든다. 이 때문에 변에서 나는 악취가 매우 고약하고, 변을 버려도 화장실용 모래에 그대로 남아있어 애묘인들의 큰 고민거리다. 여기에 냄새만 고약할 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 호흡기 이상, 구토/설사 유발, 알레르기 반응 등 여러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그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제품으로, 모래에 한 포만 섞어서 두면 14일 간 냄새가 나는 것을 막아주고, 고양이 변을 버린 쓰레기통에서도 냄새가 날 때가 많은데 그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쓰레기통을 위한 패치형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에스티유는 이 외에도 다양한 방역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정대식 대표는 “앞으로 탈취제라고 하면 바로 하이오투를 떠올릴 수 있는 그런 회사, 그런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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