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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두 교황' 공연 6회 연장...10월 30일까지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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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30  1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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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연극 '두 교황'이 6회 공연을 연장하며 10월30일까지 한주 더 만날 수 있게 됐다.


6회 연장 공연은 베네딕토 16세 역의 신구와 프란치스코 역의 정동환이 이어나가게 된다.

실제 극 중 베네딕토 16세와 같은 나이로 교황 그 자체라는 평을 받는 신구는 관록이 깃든 연기를 선보인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연기로 프란치스코의 진보적인 면모를 표현해온 정동환은 따듯한 감동을 전한다. 브리지타 수녀 역에 정수영, 소피아 수녀 역에 정재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역에 조휘가 함께한다.

정반대 성격과 성향을 가진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은 '틀림이 아닌 다름'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위트 있는 대사와 따스한 음악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 연극은 2017년 희곡을 시작으로 2019년 6월 영국 로열앤던게이트에서 연극으로 초연됐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극작가이자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세 차례나 지명된 앤서니 매카튼이 각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를 통해 2019년 12월 영화로도 공개돼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한국 초연에는 신구와 정동환을 비롯해 서인석, 서상원, 남명렬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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