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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탁구 국가대표팀, 세계단체전탁구선수권 16강 진출
김선중 기자  |  ksjbes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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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5  14: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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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김선중 기자 = 남녀 탁구 국가대표팀이 나란히 세계단체전탁구선수권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2022 세계단체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여자단체전 16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지난 4일 중국 청두 하이테크놀로지 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예선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란을 3-0으로 꺾고 그룹 3위에 올라 16강행 와일드카드를 확보했다.

태국이 싱가포르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2승2패로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태국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한국이 승자승에서 앞서 3위가 됐다.

16강에 오르긴 했지만 대표팀은 예선리그에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에이스인 전지희(30·포스코에너지)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팀 전력이 약화됐다. 귀화선수인 김하영(24·대한항공)도 심리적 약점을 노출하며 사실상 전열에서 이탈했다.

주장 이시온(26·삼성생명)과 김나영(16·포스코에너지), 윤효빈(24·미래에셋증권)은 룩셈부르크와 싱가포르에 연패했다가 이후 태국과 이란을 꺾었다.

16강에서는 각 그룹 1위가 다른 그룹 2위 또는 3위와 첫 경기를 벌인다. 3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은 5일 오후 6시30분 일본을 상대한다.

일본은 버거운 상대라는 평이 나온다. 팀 랭킹 2위인 일본은 하야타 히나(세계 5위), 이토 미마(세계 6위)를 앞세워 그룹 예선리그에서 단 1경기도 내주지 않았다.
 
같은 날 오후 먼저 경기를 치른 남자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를 3-0으로 꺾고 이변 없이 전승으로 그룹 1위를 확정했다.

조승민(24·삼성생명)과 함께 앞선 경기들에 출전하지 않았던 조대성(20·삼성생명), 황민하(23·미래에셋증권) 등이 차례로 나와 본선에 대비해 몸을 풀었다.

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이집트, 체코,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연파하고 전승으로 4그룹 1위를 달성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남자 대표팀은 5일 낮 12시에 열리는 16강에서 폴란드를 상대한다. 5그룹 2위로 결선에 진출한 폴란드는 전력이 강한 팀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폴란드는 국제탁구연맹(ITTF) 팀 랭킹 24위로 한국(4위)과 격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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