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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미 금융긴축 관측에 1달러=145엔 대로 하락
강민지 기자  |  powerkorea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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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1  15: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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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민지 기자 = 일본 엔화 환율은 11일 미국 금융긴축 계속 관측에 장기금리가 오르면서 미일 금리차 확대로 1달러=145엔대 중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45.64~145.66엔으로 지난 7일 오후 5시 대비 0.74엔 하락했다.

미국 9월 고용통계에서 실업률이 시장 예상보다 개선하는 등 노동수급의 긴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대폭 금리인상을 시행한다는 전망에 미일 금리차 확대를 의식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10일 "인플레 감속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언급하는 등 연준 당국자가 금융긴축에 적극적인 매파적 자세를 취하는 발언을 잇따라 하는 것도 엔 매도를 부추기는 상황이다.

다만 9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 매수 개입에 나선 수준인 1달러=145.90엔에 엔 환율이 접근하면서 재차 개입을 실시한다는 경계감에 적극적인 엔 매도, 달러 매수는 제약을 받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55분 시점에는 0.81엔, 0.55% 내려간 1달러=145.71~145.72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1달러=145.65~145.75엔으로 주말에 비해 0.35엔 내려 출발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3거래일째 속락, 6일 대비 0.25엔 내린 1달러=145.35~145.45엔으로 폐장했다.

9월 미국 고용통계가 노동시장 긴축을 나타내면서 연준이 적극적인 금리인상을 이어 나간다는 예상으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우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오르고 있다. 오전 9시53분 시점에 1유로=141.60~141.61엔으로 전장보다 0.38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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